영어를 잘하는 건 실용적인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잘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내가 안해도 누가 해줍니다
물론 내가 하면 그만큼 가치는 올라가지만
어차피 어느정도는 할 수 있어요 많이들
차라리 좀 마이너한 언어들이
더 쓸모는 있지 않나 싶습니다
언어를 아예 몰라버리면 방법이 없으니까요
상대방이 뒤통수를 치려는지 아예 감이 안잡히니까요
외국 가면 그렇게 많이 당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노포비아 같은 게 있을텐데
근데 결국 정보가 비대칭이라서 생기는 어쩔 수 없는 일인 것 같습니다
상대방의 카드를 알아야하는데
언어를 몰라버리면 카드를 읽을 수가 없죠
나이 오십에 영어를 원어민처럼 하려면 어떻게해야하나 비법을 뒤적이고 있는 중입니다. 어떤 바운더리 안으로 들어가면 딴세상인데 바운더리 안으로 들어가기도 쉽지않네요 아 바운더리=경계 혹은 울타리 인가요
전화 영어나 해볼까 합니다 원어민처럼이 목표는 아니지만 그래도 말하는 데 부담이 없어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