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귀령

웃프네
해외에선 손으로 총 직접 막는거 존나 멋있다고 모두가 말하는데
한국에선 여혐으로 똘똘뭉쳐서 군인 총 만지는 무식한 년이 되어있음
진짜 우리나라가 비이성적이라는걸 이런부분에서 확인할때마다 너무 허무함
인용에선 전세계 사람들이 여성분을 멋있다 용감하다 수많은 단어로 칭찬하고 평가하는데
정작 한국에선ㅋㅋㅋㅌㅋㅌㅋㅋㅋㅋ하 진짜 ㅅㅂ 내가 이런나라에 희망을 가지고 새벽까지 걱정한다는 사실이 혐오스러움
https://x.com/kckc2018k/status/1864022761867547126

똑같이 무모한 저항을 하는데도 안귀령을 조롱하는 남자애들은 그 유명한 탱크맨 사진은 엄청나게 칭송해 댄다. 당연히 탱크맨은 저항과 용기의 상징이다. 그러나 탱크맨이 여성이었거나, 해당 사진의 배경이 중국이 아니라 광주였더라면 이 치들이 이를 똑같이 칭송했을까? 매우 부정적으로 본다.
https://x.com/Haiganon/status/1864120831825334348

밀덕들이 왜 욕먹는지 참 잘 보임. 군인은 불의한 명령에 불복종 해야 한다는 것도 모르고, 친위쿠테타를 위해 출동한건 다 잊고 가암히 작전중인 군인의 신성한 총을 빼앗으려 들다니 총맞아도 싸다고 하고, 그저 명령에 복종했을 뿐인 군인이 무슨 죄가 있냐고 떠들고. 나치빠가 많은 이유가 있음.
https://x.com/Hosunggoon/status/1864100589283803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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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박안수, 김용현 등등등 욕할 사람 차고 넘치는데 군인 총 좀 건드렸다고 콕 찝어서 욕하는 거 참 저열하고 치졸하달까... 그것도 전혀 욕먹을 일이 아닌 것 같은데 말입니다. 이런 비상시국에서도 미소지니가 빠짐없이 등장하는 게 참 한국스럽네요. 요즘 말로 짜칩니다.


    • 쓰신 이유가 가장 크고 추가로 이런 계엄령, 쿠데타 일어났을때 자기들이 망상하던 그림(?)대로 진행되지 않아서 입맛 쩝쩝 다시는 도중 태클걸기 가장 좋은 상황이라서 그런 것도 있다고 봅니다. 

      • 말씀대로 쿠데타 성공을 바랬던 인간들이 음습하게 트집잡는 것 같기도 하네요. 참 찌질한 족속들입니다.

    • 저도 보면서 정말 할말을 잃었네요. 이런거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특히 선동이 잘 되는것 같아요.
      • 칭찬받아야 할 사람 욕하는 데 에너지 소모할 때가 아닌데 숨쉬듯 미소지니적 인식이 나오는 거 보면 아직도 갈 길이 머네요.
    • 총을 피했으면 그거 가지고 또 욕 먹었을 걸요. 거봐라 여자는 군대를 안 가서 어쩌고...
      여가부 폐지 공약 하나 보고 윤 찍은 젊은 남자들이 얼마나 많았는데요. 그 뒤에는 이준석이 있고요. 윤석열 당선의 일등공신인 이준석을 피해자로 여기는 광신자들을 보면 기가 찹니다. 어제도 담을 넘으려면 넘을 수 있는데 일부러 안 넘었다고 말하는 걸 보고 이준석답다고 생각했네요. 제일 꼴보기 싫은 정치인입니다. 이준석좀 안 보고 싶어요.

      • 맞아요. 모르긴 해도 여군인이 총을 겨누고 남정치인이 그걸 쥐었으면 저런 소리 안나왔을걸요. 되려 그 상황의 남정치인 찬양하느라 바빴겠죠. 그냥 성차별이 머릿속 깊숙히 박혀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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