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민주 박선원 "김용현 전 국방장관, 해외도피 첩보"/[단독] 김용현 "출국 전혀 고려 안한…
박선원 의원실이 입수한 제보에 따르면 김용현 전 장관은 오늘(5일) 도피를 위해 출국 항공편을 예약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 의원은 "금일 중으로 도피가 이뤄질 것으로 본다"며 "도피지역 등 자세한 내용은 확인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김 전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비상계엄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로, 당초 오늘 국회 국방위 출석 직전 기습적으로 면직 처리됐습니다.
계엄을 음모한 혐의 등을 받는 김 전 장관은 현재 야당으로부터 '내란 및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윤 대통령과 함께 고발된 상태입니다.
국회 국방위 회의에서도 민주당 김민석 의원이 김 전 장관의 해외 도피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58204?sid=100
김용현 전 국방장관이 야권에서 제기되는 '해외도피 시도설'에 대해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정치선동"이라고 5일 밝혔다.
김 전 장관은 TV조선에 계엄령 선포에 대해 "반국가세력의 준동으로부터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고, 헌법의 가치와 헌정질서를 바로잡아 미래세대에 제대로된 나라를 물려줘야한다는 강력한 대통령의 의지 표현"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계엄군 투입은 통수권자인 대통령님의 계엄발령에 따라 그리고 장관의 명령에 의해 이루어 진 것"이라며 "예하 지휘관, 병력은 장관의 명령에 따른 것"이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493516
김용현 내란용의자는 불과 몇달전에도 계엄같은 건 말도 안된다고 증언한 바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