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분위기 이상하네요.
한이 윤 집무집행 정지 필요하다고 하고(교묘하게 탄핵이란 단어는 피하는) 뭔가 급물살을 타는 느낌도 있는데...
2차 계엄 위험에 대해 미국에서 계속 정보가 오고있다는 얘기가 요 며칠간 많이 돌았죠. 설마 지금 상황에서 상식적으로 또 하겠냐는 얘기는 윤에게는 통하지 않죠. 오히려 이제 진짜 벼랑끝이라 뭔짓을 해도 할 인간이라 불안합니다.
아직 내란 가담한 군인들은 다 멀쩡히 제자리에 있고 괜히가 아니라 충분히 합리적인 의심으로 싸하고 그렇네요.
주동자들 단죄가 제대로 안되는 역사의 반복이고 뭐고간에 일단 빨리 탄핵부터 됐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건 제쳐놓고 일단 윤부터 끌어내려놓아야 조금이나마 마음이 놓이겠어요.
오늘 새벽이 참 두렵네요. 자고 일어났을 때 제발 아무 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당연한 걸 간절히 원해야 하는 게 너무 짜증이 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3일째 업무에 전혀 집중을 못하겠고 계속 뉴스랑 트위터만 확인하고 있네요. 배티님은 안정을 취하셔야하는데 참 ㅠㅠ
오늘 한동훈과 독대한다는데 하야, 탄핵만 막아주면 임기 단축 개헌은 받겠다라고 하지 않을까요?
근데 사실 독대하러 가는 것도 위험한 것 같아요. 무슨 짓을 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