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칼의 날 최종회
사실 그 자동차 추격전이나 이런 건 유럽 도시 누비는 흔한 첩보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나 9-10회는 원작 자칼의 날에 충실하다 봅니다. 인간 사냥 느낌이 좀은 납니다.
자칼이 스페인에서 쓰는 이름인 찰스 칼스롭은 소설에서 자칼로 오인받는 사람의 이름. 자칼은 스페인 어로 el chacal
이데올로기는 없고 돈이 중요란 극중인물의 대사답게 자칼도 돈 받고 자기 일을 할 뿐 이데올로기 따위에 신경 1도 안 씀. 그리고 이용하고 나서 버리는 건 자칼을 고용한 사람들도 비앙카의 상사도 마찬가지
찰스 댄스가 나오는데 왕겜과 이어지는 힌트가 있죠. 라니스터는 항상 빚을 갚는다와 극중 unpaid debt가 있다고 한 게 이어짐.
에디 레드메인이 끝까지 100프로의 확신을 제게는 못 줍니다.
한 시간 분량입니다.
노부부를 쏘고 무슨 양심 있는 척 하는 게 무척 거슬리더군요. 재미있게는 봤습니다. 저기서 어떻게 빠져나가지? 하는 대목은 대충 건너뛰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