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추우니까 나가기가 싫군요. 하긴 오늘은 나갈 이유도 없지요. 하지만 일단 나가면 별로 안 추울 거고, 추워도 견딜만 할 텐데.


2.

오늘은 뭔가 크리스마스스러운 영화를 한 편 보고 내일 리뷰를 쓸까 생각 중. 


3.

급진적 진화를 읽는 중. 15년 뒤면 사람들이 개조되어 초능력자가 될 거라고 예언하는 2005년 책인데, 보아하니 스마트폰도 언급 안 되고 있음. 그게 단점은 아니죠. 


4.

21세기는 SF 쓰는 게 좀 불안한 시대예요. 과연 급진적 진화에 나오는 변화가 일어날 것인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지금의 기술문명 발전이 계속 진행된다면 우리가 아는 인간이 계속 유지될 수 없을 거예요. 전 그게 그렇게 싫지는 않아요. 진화란 필요한 거죠. 세계가 이 상태로 그냥 남아있다면 바로 그게 끔찍한 거잖아요. 하지만 새로운 존재를 주인공으로 이야기를 쓰는 건 힘들어요. 우리가 아닌 무언가를 상상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가요.


5.

만약 우리의 다음 세대가 우리보다 기능적으로 훨씬 뛰어난 존재라면 우린 그들을 얼마나 질투할까요.


6.

이 사진은 출처가 뭔가요.


7.

다음부터는 만화랑 그림책도 읽은 책 리스트에 포함시켜야죠.


8.

오늘의 자작 움짤.

    • 6. 출처가 www.nemopen.com 이네요.
    • 거기서 퍼왔으니까 그렇죠. 근데 거기가 제1출처는 아니겠죠.
    • 아, 혹시나 해는데, 역시나 안 뜬 거였군요. 다시 올렸어요.
    • 6. 설리 빅토리아? 인가요?
    • 6. 아브라카다브라 패러디같네요 꼭



      3. 저도 비슷한 생각 했는데 15년 후라면 (지금으로부터 9년뒤?!) 너무 이르게 잡은 것 같기도 하네요...
    • 4. 그래도 그게 SF작가들이 해야 할 일인거죠.
    • 1번은 오판이십니다. 오늘은 정말 어마무지하게 춥습니다!
    • 나가면 안춥긴요 춥죠 추워도 할수없지만
      모든 인체의 내외부 기능이 완벽하다 해도 하나도 부럽지 않아요 저건 인간적으로 좀 모자란거죠.
    • 3. 듀나님 '1만년의 폭발' 읽어 보셨나요? 요새 진화 관련해서 나온 책들 중에 재밌게 읽었던 책인데.. 알고있던 사실을 재확인하는 것에 불과할지도 모르겠지만 안읽어보셨다면 추천~
    • 6. 올해 5월 30일에 설리 미투데이에 올라왔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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