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제임스 건 사가의 '슈퍼맨' 티저 예고편

배우 인상이나 스타일은 헨리 카빌과 비슷해보이지만.. 예고편 시작부터 슈퍼맨이... 왤케 맞고 다녀... 게다가 일반인이 던지는 깡통에도 데미지가 있는 듯합니다.

    • 제일 뻔한 히어로인데도 단독 시리즈는 기대하게 되네요. 이전 시리즈에서는 너무 망가졌어요.

      예고편은 두근두근하게 잘 만든 거 같아요. 근데 캐릭터 수를 보면 영화가 아니라 드라마를 만든 건가 싶기도 하구요.
    • 리처드 도너 시리즈의 음악을 편곡해서 활용하다니 이 센스가 너무 맘에 드는데요. ㅋㅋㅋ




      전에도 했던 얘기지만 저 배우님을 '폴리티션'이란 넷플릭스 드라마에서 처음 보는 순간, 정말로 그 '순간'에 했던 생각이 "뭐야 이 슈퍼맨은?"이었거든요. 정말로 이렇게 슈퍼맨이 되어 버린 모습을 보니 신기하고 웃음도 나오고 그럽니다. ㅋㅋㅋ

    • 첨 봤을때는 캐릭터들이 쏟아지는 게 슈퍼맨 이야기에 집중하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너무 DCU 만드는 데에 치중하는 것 아닌가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가오갤도 그렇고 수어사이드스쿼드도 그렇고 다양한 캐릭터가 치고받는 이야기에 특기가 있는 감독이라


      그냥 본인이 잘하는 방향으로 이야기를 잡았구나 싶기도 하네요ㅎ

    • 스나이더의 어둡고 고뇌하는 슈퍼맨은 잊고 밝고 희망적인 슈퍼맨으로 돌아오는 자체는 반갑네요. 사실 싱어가 '리턴즈'에서 이미 시도했긴 했지만... 




      일단 예고편 장면들로만 보면 약간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드는 부분들도 있는데 그래도 건이 다른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은 있어도 재밌게 만드는 능력 만큼은 확실하다고 봐서 기대됩니다.




      슈퍼맨 팬티는 반갑기도 하고 역시 좀 어색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클락 켄트로 위장할때 안경만이 아니라 헤어스타일도 너드틱하게 바꾼 건 맘에 듭니다. ㅋ 레이첼 브로즈나한이 연기한 로이스 레인이 어떤 캐릭터로 그려질까도 개인적으로 궁금한 부분인데 이 티져에서는 그냥 슈퍼맨이랑 로맨스만 강조하고 있는 게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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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공개됐던 티져 포스터인데 느낌 좋아요.

    • 의상 디자인, 색감 모두 리브의 수퍼맨과 가깝고 수퍼 독의 등장도 반갑네요.
      스토리나 연기가 강조되는 그런 수퍼맨이 아닐까하는데 그러고 보면 수퍼맨 리턴스가 아쉽기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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