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온 넷플릭스 흥행 대박이네요.

2주 연속 글로벌 챠트 1위 캐리-온의 스트리밍 데뷰 10일차 누적 시청자가 9700만이라는데 
챠트 10위 글래스 오니온의 첫달 누적 1억 3천만 뷰를 가볍게 넘길거라는.. 
저도 재미있게 봤어요. 공항 시큐리티 검색대 직원을 주인공을 하는 주제가 참신했습니다.

참고로 넷플릭스 올-타임 오리지널 톱 10 영화 리스트는

1. Red Notice
2. Don't Look Up
3. The Adam Project
4. Bird Box
5. Leave the World Behind
6. The Gray Man
7. Damsel
8. We Can Be Heroes
9. The Mother
10. Glass Onion: A Knives Out Mystery
    • 아니 분명히 재밌게 본 영화이긴 한데 이렇게까지? 라는 생각을 금할 수가 없네요. ㅋㅋㅋㅋ


      그러니까 넷플릭스는 크리스마스라고 이상한 싸구려 공장제 로맨스물 같은 것들 잔뜩 들여 놓지 말고 이런 영화를 만들란 말입니다!! ㅋㅋ




      아... 근데 아래 적어주신 올타임 탑 10 리스트는 좀 충격적이네요. 저는 왜 본 게 두 개 밖에 없죠(...) 

      • Leave the world behind 하고 Glass Onion 리뷰가 기억나는데 그 두 작품을 보신 것으로 추측한다면
        챠트 작품 중, 산드라 블럭의 bird box 하고 드카프리오의 don't look up은 평균 이상의 만듦새라서 추천할 만 합니다. 
    • 태런의 팬으로 너무 좋은 소식이지만, 저도 ‘아니 이게 그럴 정도라고?’하는 기분이 드네요ㅎㅎ

      리스트 중에 한 5개는 본 거 같은데 아 이게?하는게 꽤 있긴하네요ㅋㅋㅋ

      나머지들도 봐야겠어요
      • 저도 동감하는 부분입니다만 숫자가 그렇다고 하네요. 
        저도 그 배우가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 킹스맨 하고 애플 tv+에서 블랙 버드는 봤는데
        캐리-온도 그렇지만 왠지 약간 어두운 부분이 있어 보이는 분위기가 있어요. 
        그 포인트가 태런 에저턴의 매력일 수 도 있겠네요. 
    • 저도 윗분들과 비슷한 감상입니다.

      이게 그 정도 영화라고???

      탑텐이 저 영화들이라고???

      4편 본 것 같네요.
      • 저는 리스트 작품 중 무려 7개나 봤네요. 그렇게 넷플빠는 아닌데 말이죠 ㅎㅎ 
    • 한 편 선택에 큰 돈이 드는 극장과 달리 넷플릭스는 가입되어 있으면 일단 하나 클릭해서 감상하는데 부담이 훨씬 적으니 완성도를 떠나서 유명 스타배우, 감독들이 참여한 작품들이 훨씬 쉽게 사람들 이목을 끄는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몇몇 터무니없는 제작비로 만들어지는 작품들(그레이 맨, 레벨 문 이라던가) 좀 줄여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어쨌든 스타배우들에게 투자하는 효과가 적지는 않네요.

      • 저도 의견에 동감합니다. 근데 순위 대부분 영화는 캐스팅이나 작품성, 오락측면에서 기존 할리우드 top tier 제작 배급사의 역대 흥행작들과 비교하기엔 한참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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