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꼬시기 귀찮은 날
몸이 피곤합니다
목도 안좋고
제가 믿을 건 목소리와 손 이쁜 거 키 좀 큰거 뿐인데
뭐 그렇다고 크게 이득 본 건 아닙니다
근데 인간이란 건 늘 그래요
겉보기에 좋아보여도 좋지 않아요
나도 그렇고 남도 그렇고
겉으로 어떻다고 해도 솔직히 몰라요
우리는 다 그래요
아니라고 하는 사람 있지
아니라고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 놈이 범인이다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해라
아픈 건 좋은 일이에요
그때 몸이 리셋하려고 드는 것 같아요
환골탈태 하는 것 같단 말이죠
뭐 가끔은 5년째 안좋으니까
이제 그만 성장하고 싶다는 기분이 들기도 해요
해와 달은 좋은 만화입니다
여기 며칠동안 앉아서 먹지도 않고 너희들을 죽이지 않을 이유를 찾았다
난 돈이 억만금이 있어도 거짓말을 할 거에요 이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인거죠
돈이 많으면 인간은 솔직해지려고 하니까
참 여자를 꼬신다는 걸국
잘해주고 다니는 거죠
술을 안마시니까 술로 꼬실 수 없고
술을 안마신 여자는 꼬시기 힘들어요
그런 경험 많이들 있을 걸요
어느정도 벽도 치고 까칠한 여잔데
술 마시고 나면 어라 이 사람 호감 표시를 하네
좋은 티도 내고
왜냐면 여자는 술을 마시면 방어막이 내려가니까요
저는 술을 안마시고
여자랑 놀려고 하면 여자들은 결국 이용만 하려고 듭니다
자유이용권을 나눠주고 있는 거죠
저에게서 뭔가 가져갈 수 있는 여자들이
와서 무상으로 가져가고 그대로 끝날 거라는 게 뻔히 보입니다
인생이란 그런거죠
예전엔 뭔가 해주면 바라기도 했지만
아 뭐 기대치가 없어요 여자한테
뭔가 해주고 뭐 그러고 마는 거죠
20대 초반 여자들이나 뭔가 해줬을때 고마워 하고
그 이후는 고마워하지도 않습니다
많은 여자들은 20대 초반을 지나고 나면
나는 무조건 많이 받겠어 라는 마인드를 많이들 가집니다
나는 잔뜩 가지겠어
물론 그러다가 나이를 먹어버리면
그때부턴 남자들이 너한테 아무것도 안주겠어 이런 식이 돼버리죠
그게 인생이죠
댓츠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