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2가 공개되었습니다 ...만
평가가 심히 안좋군요. 어떻게 골든글로브 후보엔 올랐지만, 전 시즌 후광을 너무 입은 탓이 아니었나 싶었을만큼 안좋은 평가들이. 그래도 이 시리즈만 아니라 넷플의 한국컨텐츠에 나와서 인기가 꽤 많이 늘어난 배우들도 있는 걸로 아는데요. 단적으로 시리즈나 극영화만이 아니라, 예능으로 만든 흑백요리사만 해도 그렇지요.
2시즌엔 다음 소희, 너와 나의 김시은 배우만 아니라 박규영처럼 라이징 스타, 아이즈원의 조유리, 전재준으로 알려진 박성훈등... 나름 호화출연진인데 이것 참...
아직 가끔씩 보는 무빙이나 나머지 회차 다 봐야겠어요.
대충 리뷰들 훑어 보면 그렇게 나쁜 평가... 보다는 '시즌 3에서 마무리를 짓겠다고 시즌 2는 아무 이야기도 결론이 안 남' 이라는 이야기가 더 눈에 훅 들어오는군요. 안 보겠습니다.... ㅋㅋㅋㅋ 시즌 2와 3을 함께 찍었고 시즌 2의 에피소드가 7개 뿐이라는 정보를 보면 그냥 시즌 하나를 두 토막으로 잘라 파는 요즘 넷플릭스 나쁜 버릇이 여기에도 시전된 것 같습니다만. 이거 정말 별로에요...;
오자크나 다른 인기 시리즈들 마지막 시즌을 그런 것처럼 사실상 시즌 2를 두 파트로 나눠서 공개하는 거네요. 물론 예전에 영화 해리 포터나 트와일라잇 이런 프랜차이즈에서 했던 짓이기는 하지만 참...
시즌 2는 평가나 다른 것보다 이진욱, 빅뱅 탑 등의 캐스팅이 영 별로더군요.
2화 보고있었는데 그렇군요;; 한효주 배우는 공개당시 독전2 모습도 그렇고, 이번 무빙에는 어머니로 나와서 꽤 인상깊게 봤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조명가게에 고윤정의 카메오가 나온다는데 이쪽을 연출한 김희원 배우의 캐릭터도 좋고요. 무엇보다 그런 일반인 히어로라는 설정이 마음에 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