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모든 것이 fade.. TT
A rose will bloom, it then will fade, so does a youth, so does the fairest maid.... TT
연말에 무슨 이리 슬픈 이벤트들이 많이 생기는지..
올리비아 핫세가 일본인 후세 아키라와 결혼한다는 뉴스를 일본 TV 뉴스를 통해 보고, 쥴리엣을 뺏긴다는 생각을 어린 시절에도 했었습니다.
결국 다 시들고 사라지는 것이 우리의 인생인가 봅니다. TT...
저 노래를 신입생 써클 환영회 때 불렀는데.. 지금 생각하니 오글 거림에 모골이 송연해집니다. 그래도 용감하고 순수(?)했네요 그때는..ㅋㅋ
곡 제목과 너무 딱 맞는 용감하고 순수함인데요. 하하; 그 시절이 다 그렇죠 뭐. 그때 안 그래 보면 언제 또 그렇게(?) 살아 보겠습니까. 저도 돌이켜 보면 그 시절에 참 흑역사가 많지만 그렇게 합리화하고 삽니다. 적어도 남에게 폐를 끼친 건 아니었으니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