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일단 새해 복들 많이 받아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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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썰렁해도 괜찮습니다.

어차피 무한대의 썰렁함을 허용 받은(?) 종족, 한국 중장년 남성이 된지 오래니까요. 하하.


새해라고 해 봐야 늘 별 거 없지만 올해는 직장 보직 변경 때문에 매우 재미 없고 스트레스 많은 해가 될 확률이 매우 높네요.

그래서 가 버린 작년이 넘나 아쉽고 그렇긴 한데...

뭐 세상만사 다 닥쳐 봐야 아는 거니까 미리 스트레스 받지 말자고 결심하고 2024년 마무리에나 집중하는 중입니다.

해는 바뀌었지만 '학년도'가 아직 안 바뀌어서요. ㅋㅋㅋ 제게 2025년은 3월부터!


그 외에 뭐 새해에 바라는 건... 매년 똑같죠.

올해는 이 고물 몸뚱아리가 좀 덜 고장났음 좋겠고.

자식놈들 계속 지금처럼 속 안 썩이고 착하게 즐겁게 잘 자랐으면 좋겠고.

대체로 무탈하게 무난하게 지내기만 하면 좋겠다... 싶은 가운데 듀게에 글 좀 많이 올라왔음 좋겠지만 아마 이게 가장 어려운 소원 같기도? ㅋㅋ


암튼 뭐 그렇습니다.

별 영양가 없는 새해 인사, 봉마니바더 글이라고 할 수 있습지요.


모두들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듀게에 글을 씁니다!! 제발!!!! ㅋㅋㅋㅋㅋㅋ

    • 로이배티님의 글이 올라오면 항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꼭 한 번은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앗. 이런 감사한 말씀을! ㅠㅜ


        감사합니다! 아키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에도 게시판 유저님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올해도 즐거운 커뮤니케이션 기대합니다. Happy New Year! 
      • 네 theforce님도 늘 건강하시고! 항상 포스가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하하!

    • 보직 변경이나 새 학기 등등 해도 당장 방학 아니신가요!!! 앞으로 두달은 그저 방학 백수님!!!

      방학을 충분히 즐기시길 바랍니다용
      • 불행히도 방학이 좀 늦습니다!! 아직 조금 남았지만 그래도 방학하면 열심히 자랑하며 잉여질 글 올려 보겠습니다. 하하. 감사합니다!

    • 일단 방학을 불태우고 나서 생각하시죠. 저야말로 오만 걱정을 사서 하는 편이라 로이배티님 마음은 이해가 가고도 남지만요. 올 한 해도 건강하고 무탈하게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일복도 복이잖아요, 소곤소곤)
      • 일복도 복이라면 저는 올해 복이 터져나갈 팔자인 걸로...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3월부터의 일은 그때 생각하고 방학을 불태워 하얀 재만 남겨 보겠어요! 세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맛있는 복요리도 먹고 싶고 진짜 복도 많이 받고 싶네요. 그중에서도 건강이 최고의 복이겠죠. 나이가 들면 들수록 아프지 않게 적당한 나이까지만 살다가 깨끗하게 떠날 수 있는 복을 원하게 돼요.

      작년엔 듀게에 많이 못왔었는데 새해엔 자주 들여다보고 로이배티님 글도 챙겨보고 해야죠
      • 맞아요. 무조건 장수하는 것도 별로 땡기지 않고 제 몸 스스로 건사 가능할 때까지 큰 탈 없이 살다가 깔끔하게 떠나고 싶은데... 여지껏 살며 주변의 사례들을 보니 그게 참 큰 복이고 행운인 거더라구요. ㅠㅜ 그래도 그럴 수 있도록 이제라도 노력은 해보려구요!




        앞으로 더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 습니다만 자꾸 떠나시니 그냥 떠나지 않고 가끔씩 흔적 남겨주셔도 마냥 반갑고 감사하고 그렇습니다. timeinabottle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듀게에서 계속 뵐 수 있길!

    • ㅋㅋㅋㅋㅋㅋ 복 많이 받으세요.

      세 마리면 삼복 개그를 시도해보고 싶은데 너무 많군요. ㅋㅋㅋㅋ


      저희는 오늘부터 출근해야 하는 양반이 말일까지 소식이 없어서 벌써부터 골치가 아픕니다.

      몇년마다 정기 전보가 있는 곳은 이런 일이 흔한지 궁금하네요. 새로 시작하는 신선함도 있겠지만 뭐 좀 할만하면 짐 쌀 것 같아서요.

      아무튼 좋은 곳으로 발령나시길.
      • 세 마리면 삼복 다섯 마리면 오복... 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아, 저의 경우는 발령까진 아니고 그냥 업무 변경입니다만. 작년 빼고 그 전 4년간 지지고 볶고 해서 이젠 정말 더는 안 하고 싶은 업무로 강제 복귀를 당해서요. ㅋㅋ 상상만 해도 스트레스라서 최대한 생각을 안 하고 얼마 안 남은 현재 상태를 즐겨 보려구요. 덕담 감사합니다!

    • '일상의 유지'가 최고의 복이라는 걸 살아오면서 깨닫고 있습니다. 모두들 일상 평안히 유지하는 복 많이 받으세요~

      • 쉽게들 말하는 '평범 무난한 삶'이라는 게 얼마나 고난이도의 인생인지 나이를 먹을수록 점점 더 절실하게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moviedick님도 늘 평안하고 행복하시길!

    • 저도 한 마리 가져 갈게요.ㅎ 


      서류 작업만 잔뜩 몰려 있는 업무에 당첨되셨을까요. 뭐든 즐겁게 하실 듯.


      눈 건강 챙기시고 무탈한 한 해 다시 한번 기원합니다. 



      • 반대로 사람들과 우글우글하는 일인데... 함께 일하게 될 (아직 확정은 아닙니다만) 분들의 위용이 어마무시해서 병가를 내고 싶어지는 중입니다. ㅋㅋ


        넵! 저도 매우 건강하도록 노력할 테니 thoma님은 노력 안 하시고도 늘 건강하시길!!!

    • 다들 올해는 연말연시 같지 않다는 얘기를 유난히 하는데요. 올해가 딱히 더 좋을 것 같지 않은 느낌적인 느낌을 공유하고 있는 것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그렇거나 말거나 그래도 복은 좀 다들 받으셨으면 좋겠고요. 올해도 재밌는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 연말에 설레고 연시에 신나고 그러던 시절이 참 그립습니다. 새로운 건 좋은 것일 거야! 라던 옛날 옛적의 믿음이 참 허망한 것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소중했던 것 같아요.




        네. 그랬거나 말거나 저도, woxn3님도 복 많이 받았으면 좋겠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올해도 자주(?) 뵈어요. 하하.

    •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DAIN님에게 괜히 드리고 싶어지는 이야기: 요즘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감상문 쓰게 시킨다고 협박하며 '룩백'을 틀어주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네 DAIN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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