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민전, 주선한 백골단 기자회견 철회 "기자회견자 정확한 정보·배경 파악 못해 송구"
김민전 의원은 앞서 이날 오후 2시 49분쯤 올린 해당 기자회견 후기 글에서 "기자회견 이후 사달이 났다.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청년들이라며 자신들은 시위가 조직화되는 것을 원치 않으며, 반공청년단이라는 이름도 동의하지 않는다. 백골단이라는 이름도 좌파들에게 명분을 주는 이름이며 본인들은 동의하지 않는다고 문자가 쏟아졌다"고 전한 바 있다.
▶이어진 입장문에서는 "이에 김민전 의원은 자발적으로 참여한 다수 윤석열 대통령 지지 청년들의 입장을 적극 수용해 금일 진행된 기자회견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다수 윤석열 대통령 지지 청년들의 입장을 제대로 읽지 못함은 물론, 기자회견자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배경을 파악하지 못한 채 기자회견을 주선한 것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를 밝혔다.
김민전 의원은 "이번 일이 자발적 평화적 시위를 하고자 하는 청년들을 폭력적 시위단으로 왜곡하는 계기가 되어서는 안 됨을 말씀드리고 싶다"며 글을 마쳤다.
이 입장문에 대한 반공청년당의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한편, 백골단이라는 이름은 김정현 반공청년단 대표가 지난 7일 오후 1시 23분쯤 자신의 페이스북에 "백골단의 부활 2025.1.6 한남대첩"이라고 적고 활동 사진을 첨부하면서 본격적으로 알려졌다.
김정현 대표는 월간조선 기자 출신으로 지난해 4월 총선 때 국민의힘 소속으로 서울 용산구 출마를 선언했으나 권영세 의원이 단수공천되며 탈락했고, 이에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했으나 3위(득표율 1.19%)로 낙선한 바 있다. 선거에서는 권영세 의원이 당선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25294
ㅡ 잠자는 국회의 백골 공주~~~~
어떻게 이 당은 저질러 놓고 생떼쓰는 게 종특
윤돼지 2시간 만에 계엄 끝났으니 원래대로 됐다
김민전 기자회견 영상 다 남았는데 철회
교수였고 정치외교전공이라며 백골단을 국회에 끌고 오다니
그 백골단한테 쫓기고 맞았을 사람들이 야당에 있는데 능지가
비례가 왜 이리 나대요
캬 김민전, 박근혜 이명박 경선 때 조선일보 기고한 글을 보고 이쯤이면 용비어천가도 예술급이구나 그랬어요. 그 후 아침 시사 방송 한꼭지 하려고 새벽같이 풀메하고 나오고 드디어 금뱃지 다는 거 보니 사실 쫌 존경하게 되었답니다.
이 정권은 숨어있던 버러지같은 존재들이 수면위로 떠올리는데만 열중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