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는 경호원들에게 강아지 옷 사 오게 하고 장기자랑시켰군요

https://youtu.be/UNHXVRLqR6w?si=5pW66grZXdNewvgx

민주당 윤건영 의원이 받은 제보 중에 자기도 이것까지? 싶긴 한데 저랬답니다
휴가 중 노래방 기계 설치시키고 부부 생일에 장기자랑시키고

출신은 못 속여요~~~~ 탬버린도 잘 흔들 듯

    • 힐러리는 클린턴에게 못푸는 화를 경호원들에게 물건을 집어던지며 풀었다고 하지요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

      • 저는 힐리리가 빌한테 소리지르고 뭐 던졌다는 조선일보 해외토픽을 기억합니다.


        경호원들이 훤칠하고 인물도 좋은 편인데 기쁨조도 아니고 무슨
      • 이 기자한테 한 것처럼 경호원한테 손금 봐 주겠다며 먹고땡 저랬을지도
    • https://x.com/naanangnaang/status/1878574384392351864


      김건희가 매달 5군데 산에서 자신과 윤석열을 위해 크게 굿을 했는데 매달 1억 5천씩 들었다고 함
    • 진행자 > 근데 계속 지금 경호처 차장 김성훈 차장 이야기가 나오는데 저번에 저희 방송에 나오셔서 김건희 라인이라고 말씀하신 바가 있었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어떤 사람입니까?


      ◎ 윤건영 > 이분이 그렇습니다. 최근에는 윤석열 씨가 다시 대통령으로 복귀하면 정식 경호처장이 돼서 권력을 잡겠다는 생각을 공공연하게 이야기를 하고 다닌대요, 지금.


      ◎ 진행자 > 본인 입으로 얘기를 하고 있대요?


      ◎ 윤건영 > 네, 그리고 평소에도 전 경호처장을 패싱하고 보고도 하고 이런 상황이었고요. 얼마 전에 언론에 나왔잖아요. 윤석열 씨가 한남동 관저에서 경호 방어 태세를 점검하는 모습들이


      ◎ 진행자 > 영상 찍히는 거


      ◎ 윤건영 > 영상 찍히는 거 나왔을 때 경호처장을 패싱한 겁니다. 경호차장과 본부장이 수행하고 경호처장한테는 알려주지도 않았다라는 겁니다. 이분이 본격적으로 윤석열 대통령 내외의 눈에 들었던 거는 2023년 8월에 있었던 부친상이 계기였다고 해요. 부친상 당시에 장례 업무를 김성훈 차장이 도맡아서 했답니다.


      ◎ 진행자 > 윤석열 대통령 그때 부친상 있었죠.


      ◎ 윤건영 > 2023년 8월이었습니다.


      ◎ 진행자 > 장례 절차를 김성훈 차장이 도맡아서 했다고요.


      ◎ 윤건영 > 예. 그러면서 소위 말해서 묫자리도 알아보고 장례 업무들을 경호처의 김성훈 차장이 맡았다고 해요. 그러면서 눈에 좀 들었죠.


      ◎ 진행자 > 근데 그게 경호처 업무입니까?


      ◎ 윤건영 > 아니죠.


      ◎ 진행자 > 아니잖아요,


      ◎ 윤건영 > 그러면서 신임을 얻으면서 최근에 논란이 됐던 윤석열 씨의 골프 관련 일정들도 모두 김성훈 차장이 맡아서 진행을 시켰다라고 합니다.


      ◎ 진행자 > 그래요. 김건희 여사하고도 인연이 있는 뭐가 있습니까?


      ◎ 윤건영 > 여러 가지 제보가 들어오는데요. 이 제보가 사실 맞나 저는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몇 가지 대표적인 것만 소개를 해드리면 부속실 환심을 하기 위해서 관저에서 키우는 반려견들 옷을 경호관들이 구입하게 했다는 거예요.


      ◎ 진행자 > 예? 김성훈 차장이 경호관들한테 지시해서 반려견 옷 사오라고 했다고요?


      ◎ 윤건영 > 그런 셈이죠. 지시 여부는 상황을 봐야되겠는데요. 심지어 옷에다 관계기관 마크까지 새겨서 선물하기도 했다는 제보가 들어왔어요.


      ◎ 진행자 > 그래요?


      ◎ 윤건영 > 예를 들어서 또 다른 것도 있는데 윤석열 씨 내외가 휴가 기간 때 경호처 직원들을 무리하게 동원했다는 제보도 있습니다. 노래방 기계를 설치한다거나 폭죽놀이를 하는데 폭죽을 사 오라고 시킨다거나 이런 사사로운 일에도 경호관들을 동원했다라는 제보들이 쏟아지고요. 가장 제가 충격적이었던 건 생일 같은 날에 직원들을 일종의 장기자랑을 시킨다든지 이런 식으로.


      ◎ 진행자 > 그건 시종 역할이지 경호처의 역할이 아니잖아요.


      ◎ 윤건영 > 경호처 직원들이 해야 될 일이 전혀 아니거든요. 그중에는 아예 인사 발령을 내서 근무 인원에서 제외시켜서 그 일을 해라.


      ◎ 진행자 > 생일잔치라는 게 김건희 여사 생일을 얘기하는 겁니까?


      ◎ 윤건영 > 대통령 내외겠죠. 그런 식의 제보들이 지금 쏟아지고 있어서 저는 이런 사실 믿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 정도로 뭐랄까요. 김건희 씨에 대해서 환심을 사기 위해서 대통령 눈에 들기 위해서 했다라는 제보가 과연 사실일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 진행자 > 반려견 옷은 아까 관계기관 마크 찍었다는 게 ‘경호처’ 이렇게 찍어서 올렸다는 겁니까?


      ◎ 윤건영 > 예를 들어서 그런 셈이죠. 재미있게 보이기 위해서. 제가 운영위에서 이 양반을 여러 차례 부딪쳤어요. 만났어요, 경호차장을. 일전에 제가 관저 관련한 여러 의혹들을 경호처에 제기했을 때 저한테 개인 보고도 왔던 적이 있던 사람이거든요. 이 양반 왜 이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진행자 > 스타일이 어떤데요?


      ◎ 윤건영 > 직업 경호관답지가 않은 거예요.


      ◎ 진행자 > 어떤 뜻이에요?


      ◎ 윤건영 > 예를 들어서 윤석열 씨에 대해서 골프에 대해서 문제 제기하면 ‘역대 대통령 다 했습니다’라는 식으로 대응하는 거예요.


      ◎ 진행자 > LPGA에 우리 선수가 몇 명 있다, 그거 뉴스로 많이 나왔어요.


      ◎ 윤건영 > 그런 식으로도 이야기하고. 직업 경호관들은 그러지 않거든요. 차분하게 그냥 있는 팩트 위주로 이야기하는 게 직업 공무원들 특성인데 마치 정치인처럼 대답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의구심을 갖기도 했습니다.


      ◎ 진행자 > 그래요. 이광우 경호본부장하고 김성훈 차장이 입사 동기라면서요, 경호처.


      ◎ 윤건영 > 경호처는 공채 기수같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04년 2005년 입사를 했다. 그런 기수 동기로 알고 있습니다.


      ◎ 진행자 > 군대에서 선임이었다라는 그런 보도도 있더라고요.


      ◎ 윤건영 > 그런 얘기도 들리던데요.


      ◎ 진행자 > 그래요. 두 사람은 거의 일종의 세트, 계속 움직여왔다고 보면 되는 겁니까?


      ◎ 윤건영 > 지금 경호처를 광기 어린, 미친 지시를 받도록 만드는 일종의 사병화 되었던 데에 대한 핵심 인물들이죠. 그 두 사람은.


      ◎ 진행자 > 그리고 박종준, 이제는 ‘전’을 붙여야죠. 전 경호처장, 지난주 금요일에 경찰에 전격 출석을 하잖아요. 이때 세 가지 지시를 했는데 김성훈 차장이 바로 뒤집어버렸다. 이 내용도 어제 SNS에 공개를 하셨어요. 설명을 해주신다면?


      ◎ 윤건영 > 박종준 전 처장이 조사받으러 가기 전에 경호처에다가 몇 가지 원칙을 제시했답니다. 첫 번째가 비폭력이다. 폭력을 행사하지 말아라. 두 번째가 스크럼을 짰을 때 경찰수사관들이 오면 열어라.


      ◎ 진행자 > 열어줘라?


      ◎ 윤건영 > 그리고 체포당해서 이동할 때는 경호 차량으로 이동하는 게 맞다 이런 원칙들


      ◎ 진행자 > 압송할 때?


      ◎ 윤건영 > 네, 이야기를 했는데 경찰에 들어가자마자 김성훈 경호차장이 모든 걸 뒤집어버렸다. 그러면서 대표적으로 이야기한 게 토요일 날 지시를 내렸다는 건데 예를 들어서 대테러팀이 있거든요, 경호처 내에는. 대테러 팀에게 복장을 완전군장 착용하고 화기는 가방에 넣고 실탄까지 챙겨라. 다만 삽탄은 하지 마라. 실탄을 넣지 말라는 거예요, 총기에. 이렇게 해서 매스컴에 노출되게 해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겁니다.


      ◎ 진행자 > 어제 보니까 뉴스에 나온 게 백팩을 메고 있다.


      ◎ 윤건영 > 맞습니다. 그게 대테러팀입니다.


      ◎ 진행자 > 그렇습니까?


      ◎ 윤건영 > 근데 대테러팀들이 일종에 매스컴의 뭐랄까요, 과시하는 거죠. 우리의 무장이 이런 거야라는 식으로 김성훈 차장의 지시로 보여지는데 직원들이 경악했다는 겁니다. 우리가 왜 이렇게 해야 되지라는 식으로 경악했다는 거고, 대테러 순찰 활동은 오후에 종료가 됐다는 제보를 또 받았습니다. 김성훈 차장이나 이광우 본부장 지시가 아니라 과장급에서 야 이건 너무한 거다, 자의적으로 판단해서 중단시켰다는 제보도 받았습니다.


      ◎ 진행자 > 근데 박종준 전 처장은 왜 갑자기 경찰에 출석하기로 마음을 먹었을까요. 그 다음에 사직서를 냈잖아요.


      ◎ 윤건영 > 두 가지 설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지금 같은 상황이 바람직하지 않다. 자발적으로 내가 가서 조사받겠다고 하는 게 첫 번째고요. 두 번째는 이와는 정반대로 윤석열 씨 체포영장의 집행 시기를 늦춰야된다. 그래서 의도적으로 출석을 했다는 두 가지 설이 있는데요. 분명한 건 윤석열 씨가 박종준 전 처장의 출석을 반대했다는 겁니다. 가지 말라고 그랬다는 겁니다.


      ◎ 진행자 > 그래요. 말렸다?


      ◎ 윤건영 > 말렸다는 게 아니라


      ◎ 진행자 > 지시라고 봐야 되죠, 지시.


      ◎ 윤건영 > 사실상의 그런 거죠.


      ◎ 진행자 > 왜요?


      ◎ 윤건영 > 왜인지는 제가 취재가 아직 안 됐는데 윤석열 씨는 경찰에 출석하지 말 것을 이야기를 했다는 걸로 보면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두 가지 설이 있다고 했지 않았습니까? 전자에 좀 가깝지 않을까. 박종준 처장은 지금 상황이 못마땅하고 그걸 어떻게든 이야기를 해야 되겠다는 식에 가깝지 않았을까라고 추측을 해봅니다.


      ◎ 진행자 > 경비안전본부장인가도 출석을 했잖아요.


      ◎ 윤건영 > 경비안전본부장 같은 경우에도 들어온 제보에 따르면 현 상황을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내 발로 간다. 우리 경호가 가서 설명도 해야 되겠다라는 식으로 마음 먹었다는 겁니다.


      ◎ 진행자 > 이 지점에서 언론의 해석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돼서 오히려 강경파가 더 득세를 해버렸다, 경호처 내에서. 그래서 더 완강하게 저항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또 한 가지는 이 현상이 뭐냐면 경호처가 지금 심각하게 동요하고 균열하고 있다는 증좌이기 때문에 저항의 강도가 그렇게 세지는 않을 거다. 상반된 진단과 전망이 나오고 있거든요. 의원님은 어느 쪽이십니까?


      ◎ 윤건영 > 제가 볼 때는 두 가지 다 같아요. 어쨌든 표면적으로는 강성 지휘부가 경호처를 장악한 건 맞습니다. 박종준 전 처장도 빠지고 그리고 실권을 경호차장과 경호본부장이 쥐고 있으니 보다 더 강해졌다고 보는 한 시각도 분명한 거고요. 반면에 그러다 보니까 일선 경호관들의 동요가 일어나는 겁니다. 제가 모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경호차장 잘못했으니까 사퇴해, 나가라는 문제 제기가 공공연하게 나오기 시작을 한 거 아닙니까. 일각에서는 경호처가 동요가 있는 것도 사실이고요.


      ◎ 진행자 > 오늘 한겨레 보도 보면 김성훈-이광우 라인을 따라서 정말로 극단적으로까지 저항할 수 있는 인원수가 10명 안이다, 이렇게까지 숫자를 특정해서 보도했거든요.


      ◎ 윤건영 > 그것까지는 확인하기는 제한된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경호처 내에서도 제가 모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김성훈 경호차장 라인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제가 이 자리에서 이름을 밝히지는 않겠습니다만 주로 인사부서에서 근무했던 갑질하면서 경호처를 왜곡시켰던 인원들이 있습니다. 박 모 부장이라든지 저한테 신원들이 다 파악됐는데요. 그런 사람들이 분위기를 다잡고 있어서 인원을 그렇게 특정해서 말씀드리는 건 좀 제한된다고 봅니다.


      ◎ 진행자 > 그래요. 저희도 지난주 금요일에 한 경호처 직원의 메시지를 소개해드린 바가 있었습니다. 사실 경호처 직원들의 심경이 타들어갈 거 아닙니까? 마음이. 어느 정도라고 파악하고 계십니까?


      ◎ 윤건영 > 제게 이야기를 해주시는 분들의 심정을 보면 제가 오늘 하나 문자를 받았는데요. 그걸 하나 읽어드리는 게 오히려 나을 것 같아요.


      ◎ 진행자 > 경호처 직원의 문자입니까?


      ◎ 윤건영 > 예, 맞습니다.


      ◎ 진행자 > 그대로 읽어주세요.


      ◎ 윤건영 >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읽어드리는 게 어떨까 싶은데요. 그대로 읽겠습니다. “경호처 직원들은 윤석열 씨의 대통령으로서의 최소한의 자존감을 지키기 위해 현재 열악한 근무 여건하에서도 신의로서 참아내며 직업적 소명 의식을 가지고 여기까지 버텨왔습니다. 그러나 경호처 직원들에게 윤석열 씨가 본인의 체포를 막기 위해 무기를 사용하라고 지시한 상황에 대해서 당신을 경호하고 있는 경호처 직원들에게 믿을 수 없는 큰 실망감을 안겨주었습니다. 경호처 직원들뿐만 아니라 체포영장을 재집행하는 경찰들도 한 가정의 가장이자 누군가의 자랑스러운 아들과 딸들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은 대통령의 의무이자 도리라고 알고 있습니다. 경호처는 피경호인에 대한 의무와 도리를 다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윤석열 씨의 눈과 귀를 막고 있는 경호처 강성 지휘부를 멀리하고 국민들의 울부짖음에 귀 기울여 주십시오.” 이렇게 보냈습니다.


      ◎ 진행자 > 그게 문자의 전체 내용입니까?


      ◎ 윤건영 > 네.


      ◎ 진행자 > 두 가지가 초점인데 일단 무기 사용이 팩트네요. 지금 이 문자에도 그렇게 나온다라고 한다면?


      ◎ 윤건영 > 제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여러 가지 제보가 있어서요, 그렇습니다.


      ◎ 진행자 > 경호처 직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무기 사용을 지시했다고 지금 그렇게 알고 있으니까 문자의 내용에 그걸 포함시킨 거라고 봐야되는 거고요. 한마디로 지금 속이 타들어간다.


      ◎ 윤건영 > 그렇죠. 이분들은 그런 거 아닙니까. 자기네들은 경호관으로서의 직무를 다하고 있다. 피경호인인 윤석열 씨를 맡고 있는데 윤석열 씨가 하는 행태 모습 제대로 된 거냐. 국민을 분열시키고 경호관들을 사지로 내모는 게 이게 맞냐는 항의하고 있다고 봅니다.


      ◎ 진행자 > 이건 제가 너무 희망회로를 돌리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경호처 직원들, 일선 직원들의 분위기가 이렇다면 설령 김성훈 차장을 필두로 하는 이른바 강경파들이 뭔가를 한다 하더라도 경호처 직원들이 지시 따르지 않고 내지 막아설 가능성도 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 윤건영 > 방금 말씀하신 부분들에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경호처라는 조직이 한 사람을 정점에 두고 명령과 지휘체계가 확고한 조직이거든요.


      ◎ 진행자 > 조직의 특성이 있죠.


      ◎ 윤건영 > 그런 문제 제기와 행동이 진행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또 그런 제보도 있습니다, 저한테. 그런 제보도 있습니다만 솔직히 말씀드려서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조직의 특성상 그게 과연 가능할까라는 부분은 의구심이 있습니다.


      ◎ 진행자 > 사실 지금 어떻게 단정을 지을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다 열어놔야죠. 그래야 만반의 준비를 할 수 있는 거니까.


      ◎ 윤건영 > 그렇습니다.


      ◎ 진행자 > 한 1분 정도 남았는데 의원님이 보시기에 만약에 영장 집행에 들어간다면 그 시기는, 그 다음에 선결조건은 뭐라고 보십니까?


      ◎ 윤건영 > 우선 국수본에서는 급하게 하려고 하는 것 같지가 않습니다. 이번 2차 시기를 마지막으로 생각하는 거니까요. 그래서 차분하게 섬세하게 사전 정지작업들을 충분히 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 사전 정지작업이라는 건 경호처 내 핵심 인사들에 대한 체포영장 또는 소환조사 등을 사전에 하겠다라는 게 1번이고요. 두 번째는 지난번처럼 한 번 들어갔다가 한 대여섯 시간 있다 나오는 그런 작전이 아니라 좀 더 장기전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1박 2일 작전이 될 수도 있는 거겠죠. 제가 유추해 보면, 제가 정보가 있어서 하는 건 아닌데요. 이게 마지막 작전인데 지난번처럼 4~5시간 앞에서 갔다가 돌아오지는 않을 걸로 보여지고요.


      ◎ 진행자 > 그러면 안 되죠.


      ◎ 윤건영 > 꽤 장기전으로 갈 수도 있겠다,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 진행자 > 민관기 전 위원장도 저희 방송에서 1박 2일, 2박 3일이 걸릴 수도 있다. 한 명 한 명 끌어내는 방식 얘기와 비슷한 견해이신 것 같네요.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윤건영 > 네.


      ◎ 진행자 > 윤건영 민주당 의원과 함께했습니다.


      [내용 인용 시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99603?sid=100&lfrom=twitter&spi_ref=m_news_x
    • 김성훈 경호차장은 지난해 9월 초, 김건희 여사의 생일을 맞아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고급 의전용 차량인 벤츠 마이바흐를 보낸 걸로 알려졌습니다.


      차량 트렁크 안엔 생일을 축하하는 현수막과 함께 풍선이 가득 실렸고, 김 여사가 트렁크를 열자 풍선과 현수막이 공중에 펼쳐지는 깜짝 이벤트가 진행됐단 겁니다.


      김 차장은 기획관리실장이던 지난 2023년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휴가지에 따라가 폭죽 등을 활용한 이벤트를 기획하기도 했던 걸로 전해졌습니다.


      한 경호처 관계자는 "직원들이 이런 깜짝 행사에 동원된 건 매우 이례적"이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경찰이 체포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 중인 이광우 경호본부장은 김 차장과 지난 90년대 경호실 공채 동기입니다.


      두 사람은 군 복무도 같은 부대에서 했던 걸로 알려졌습니다.


      이 본부장은 지난해 2월, KAIST 학위수여식에서 발생한 이른바 '입틀막 경호' 사건의 배후로 지목되기도 했습니다.


      김신 가족부장은 이 본부장의 용인대 후배로 실무지침을 경호처 직원들에게 하달하는 역할로 알려졌습니다.


      김 차장은 박종준 전 경호처장 체제에서도 경호처의 인사와 예산 조직을 실질적으로 지휘했단 평을 경호처 내부에서 받아왔습니다.


      경호처를 장악한 이들 강경파 실세 그룹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재집행의 최대 변수로 꼽힙니다.


      한편, 경호처는 김 차장의 '김 여사 생일 이벤트' 의혹에 대해, "관련 사실을 알지 못한다"며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946358&plink=COPYPASTE&cooper=SBSNEWSMOB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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