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보이트, 멜 깁슨, 실베스터 스탤론 할리우드 특별 대사로..
아니 스탤론이 그런 말을 했나요. 근래에 람보 정주행한 사람으로서 배신... 까진 아니지만 실망감이. 성향이 보수일 순 있는데 트럼프까진 좀... ㅠㅜ 멜 깁슨은 작정하고 줄 선 게 아닌가 싶구요. 말씀대로 거의 20년을 제대로 된 작품을 못 하며 살았죠. 재기하길 기대했던 분이지만 이런 식으론 곤란...;;
https://youtube.com/shorts/XX4fwlBYxuQ?si=bgjPNSTeaQD8QA6y
트럼프는 입만 살아있는 일반 정치인들과 달리 행동으로 보여줍니다. 갚아줄 사람은 반드시 갚아주고 챙길 사람은 확실히 챙기는..
요즘 메타의 저커버그 행동을 보면 알 수 있죠.
제작자로 감독으로 아카데미를 거머쥐었던 그의 요즘 출연 작품들을 보면 이건 뭐... 리썰 웨폰 5가 잘 진행되어 컴백했으면 좋겠어요.
멜 깁슨은 배우로선 B급이 되었지만 감독으론 헥소 고지로 아카데미 감독상 후보에도 올랐었고 완전 나락까진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트럼프, 친이스라엘 아닌가요? 사위도 유태인이고... 저런 반유태주의자를 데려다 쓸 생각을 하다니 알 수가 없네요. 하긴 멜 깁슨도 좀 이상한 사람이죠. 본인은 극단적인 보수 꼴통 기독교인이면서 동성애자에다 민주당 지지자인 조디 포스터와 친밀하게 지낸 걸 보면...
전 헥소 고지란 작품을 놓쳤군요. 그나마 다행입니다.
멜 깁슨은 자신이 카톨럭 집안에서 자랐다고 말합니다만 카톨릭의 역사적으로 어두운면은 공개적으로 까죠.
글쎄요. 트럼프가 이스라엘을 정치적으로 지지하지만 그의 종교적 스펙트럼이 편향적인 것 같지는 않습니다.
현대의 교황과 교황청을 인정하지 않는 종파라죠. 멜 깁슨은 자신이 직접 성당을 만들어서 무소속 사제를 앉혀 놓고 운영한 적도 있다죠 ㅋㅋㅋ
왕년의 마초 배우들은 역시나 우익 보수주의자라는 걸 당당하게도 밝히네요. 저 세 사람 외에 척 노리스, 데니스 퀘이드, 제임스 우즈, 90년대 헤라클레스 시리즈로 유명한 케빈 소보도 극렬 트럼프 지지자이죠. 골수 공화당이면서도 트럼프 싫어하는 아놀드 형님이 그래도 나으십니다
스탤론 빼고 저 사람들 이전부터 SNS나 인터뷰에서 지지 표시하거나 트럼프 모자 쓰고 찍은 사진이 있거나 했어요. 멜 깁슨은 트럼프가 지나가는 옆에서 나치 경례도 했었죠
아니 이 정도였단 말입니까. 전혀 몰랐는데요... 리쎌 웨폰 시리즈로 쌓아 올린 정을 이제 끊어야 하나요. ㅠㅜ 앞으로 이 분 영화들 보고 싶어지면 참 난감하겠네요. 에휴...;
저도 예전에 멜 깁슨을 좋아했었는데...배우도 너무 잘생겼고 재미있는 영화도 많았죠. 극장에 그의 영화가 개봉하거나 비디오로 나오면 그날로 달려가 봤어요. 근데 사람이 이렇게 추하게 늙어갈 줄은... ㅜㅜ
어휴 저 딸랑이들...
작년 대선 분위기에서 할리우드 스타들의 트럼프 딸랑 딸랑은 상당한 리스크가 있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