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른 책 목록
정신현상학, 철학적 탐구, 논리학 대전1,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 영어 번역을 샀습니다
어차피 독일어 라틴어 그리스어 모르니까 산다고 해도 진도가 안나갈테고
그냥 이 책들을 이해하고 싶은데 한국어로만 읽으면 자꾸 막히니까요
영어로도 같이 읽으면 한국어 버전도 더 잘 이해할 것 같습니다
최근에 말했듯이
베르세르크, 무한의 주인, 코난, 드래곤볼, 씬시티, 원피스, 체인소맨 영어판 만화책이랑
대만판으로는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단다단 1~15권을 샀습니다
단다단 본 적은 없는데 그래도 요새 잘나가는 만화니까
클램프 x는 다시 보려니 재미없을 것 같아서 그냥 이거 샀어요
영어는 참 오래배웠는데도 아직 말을 제대로 못하고
사실 전화영어 하자니 돈도 아깝고
사실 회화 능력 키우려면 꾸준히 전화영어하면 될 것 같은데 왠지 아깝단 말이죠
그래서 그냥 혼자 랩이나 하고
책이나 보고 하는 거죠
왜이리 전화영어가 아깝지
그리고 영어로 말하고 싶은 욕망이 크지도 않아요
영어로 말 잘하면 참 여러모로 쓸모가 있을텐데도
에이
전화영어 좋은데
일년에 한두번만 하는걸로
아무튼 대만판이라 번체일거고
중국어 늘겠죠
책은 사람보다 오래 갑니다
대부분의 관계보다 오래 같이 있어주는 친구들이에요
나중엔 무슨 책을 살까요 일단 원하는 책은 대충 샀는데
철학책을 더 살지 아니면 또 어떤 걸 살지
문제집 같은 거나 살까
다음에 살땐 중고책을 노려볼까요
새책은 너무 비싸니까요
나카노 교코의 '명화로 읽는 부르봉 역사' '명화로 읽는 합스부르크 역사' '명화로 읽는 로마노프 역사'를 잼나게 읽어서 영국과 프로이센도 사고싶은데
동네 책방에서 포인트 적립해가며 살까 인터넷에서 싸게 포인트 적립해가며 살까 고민중입니다.
맘에 든 책은 사면 결국 이득이죠 당분간은 책 살일이 없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