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처음엔 관심없다가 이번 설이 너무 길어서 우연히 보다가 중독된 게 애니는 사카모토 데이즈..드라마는 트리거..에요..그 이유는
2. 사회 문제는 직설적으로 던지면서 터치는 코미디와 환타지를 적당히 섞으면서 시선은 따뜻하게 가서요..누구나 헬조선을 이야기하긴 쉽지만 힐 조선을 외치기엔 어려운데 여기선 트리거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조금씩 바꿔갈 수 있다는 긍정적인 시선이 너무 좋아요..그리고 그런 힘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연기를 타이틀롤인 김혜수 배우가 맡은 오소룡이 잘 보여주고요
3. 다만 닥터 트리거 떡밥이랑 한도 pd 캐릭터는 조금 따라가기가..그래도 첫화보다는 떡밥이 좀 더 풀려서 다행이에요
4. 권모술수 주종혁이 너무 귀엽고..고양이 키우는 사람으로써는 보기 힘들었지만 고양이 사건에서 문우진 배우 연기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