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티빙에서 빠졌던 파라마운트 플러스가 쿠팡 플레이에 콘텐츠 공급 계약을 했다길래 오랫만에 쿠플에 들어갔다가 ‘엘스베스’ 라는 미드가 눈에 띄었습니다.
굿와이프 재미있게 보셨던 분들이라면 기억하실 바로 그 ‘엘스베스 타시오니’가 주인공인 스핀오프 수사물입니다.
느낌은, 옛날 형사 콜롬보 같은 전개입니다. 처음부터 범인을 대놓고 밝히거나 어느정도 내용을 보여준뒤 그 범인이 엘스베스가 툭툭 던지는 말에 불안해서 실수를 하여 잡히는 스토리이고요.
대충 설정은, 시카고 변호사인 엘스베스 타시오니는 법무부의 요청으로 뉴욕의 한 경찰서의 수사를 1년간 ‘참관‘하게 됩니다. 그 경찰서의 수사가 일부 강압적이고 편법으로 수사를 하게 되는게 문제가 되어 법대로 수사하는지 감독하기 위해 시카고에서 변호사를 한명 보낸 것인데, 이건 공식적인 이유이고 사실 법무부에서 엘스베스에게 조사하라는 다른 사건으로 시즌 내내 끌고가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1시즌은 10편짜리인데, 방영시기를 보면 여름시즌 하프 사이즈가 아니라 24년 2월부터 방영을 했고, 나름 인기가 있었는지 24년 10월부터 풀사이즈로 방영을 하고 있는 것 같네요. 쿠플에는 1시즌만 올라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