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썬더볼츠 슈퍼볼 예고편

올해 개봉예정인 코믹북 영화는 새로운 DC 유니버스의 시작을 여는 제임스 건의 '슈퍼맨'이 있고 마블은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와 '판타스틱 포: 퍼스트 스텝'이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게 제일 기대되네요.
이런 어딘가 하자있는(?) 애들이 티격태격하다가 뭉쳐서 뭔가를 해낸다는 컨셉이 잘 살려내기만 하면 정말 즐겁더라구요. 언제나 믿보 배우중 하나인 플로렌스 퓨에 요즘 물오른 세바스찬 스탠은 당연히 잘할테고 비중도 높겠지만 조연 캐릭터들도 낭비되지 않고 잘 살려서 티키타카가 잘 구현됐으면 좋겠네요.
+다른 슈퍼볼 예고편들 추가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제작년 '데드 레코닝 파트 1'의 흥행실패로 제목도 바꾸고 프랜차이즈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뉘앙스로 관객들을 꼬시고 있는 미임파 신작입니다. 라스트 무비스타님의 저 스턴트는 본인이 원하기도 하지만 관객들도 매편 기대하고 중요한 마케팅 포인트라 어쩔 수 없는건가 싶기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몇번째 또 새로운 시작인지;; 그런데 이런 Rebirth라는 부제를 붙일거면 평가가 그닥 좋지않은 '월드' 보다는 오리지널 '공원'으로 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요. 전 15년 '월드' 이후로 그냥 관심 끊었습니다만 1편 주인공 3인방 불러서 똥꼬쇼한 최신작도 흥행 10억불이 넘었더라구요? ㅋㅋㅋ 제가 유니버설 임원이라도 이건 무조건 계속 만들겠네요 하하;;
'F1'
'탑건: 매버릭'으로 초초초대박이 난 조셉 코신스키 감독 신작입니다. 제목 그대로 F1이 소재인 레이싱 영화네요. 브래드 피트 관련작은 하나도 보고싶지 않은데 극장 특히 돌비관에서 보면 효과가 대단할 영화라서 참 고민되네요.
개인적으로는 잠깐 새로운 장면들이 나온 미션 임파서블이 가장 기대됩니다.썬더볼츠도 좋네요. 그리 나쁜 내용이 아닌데 왜 국내자막 예고편은 연령제한이 붙었는지 이해가..;;
저도 왜때문인가 궁금하네요.
안젤리나 졸리랑 이혼소송하는 과정에서 법정자료로 드러난건데 전용기 타고 비행도중 졸리랑 자녀들에게 폭행과 협박을 저질렀다죠. 그때만이 아니고 오랜기간 상습적이었다고 하더라구요.
쥬라기 월드 신작은 대놓고 공룡 기반 유전자 조작의 몬스터들이 나오는지라, 이번에야 말로 파충류 인간들 나오고 공룡제국이 성립해서, [쥬라기 워즈: 공룡제국VS겟타로봇]으로 이어지기만 기대하고 있습니다. 크리스 프랫이 연기하는 오웬 그래디가 겟타3호기 파일럿으로 자폭해서 인류와 블루를 구하며 시리즈 엔딩!~이면 더 좋겠지만요.
수퍼프렌즈 애니시절부터 아메리칸 히어로코믹 계열은 꾸준히 챙겨본 편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도 MCU는 솔직히 이젠 좀 물렸다 싶기도 한지라 썬더볼츠 같은 마이너팀보다는 차라리 X맨이나 잘 좀 연결해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MCU건 DCM건 머 욕하고 투덜거리면서도 봐주긴 하겠지만요.
:DAIN.
마블은 이번에 새로 만드는 판4가 이전 작품들의 불명예를 회복할지도 궁금하지만 저도 X맨을 어떻게 리부트할지가 가장 궁금합니다.
전 사실 '월드' 붙은 후의 주라기 시리즈 중에 제대로 본 게 하나도 없습니다. ㅋㅋ 그냥 공원만. 그것도 스필버그의 1, 2편만 보고 이후로는 관심을 접었어요. 하지만 공룡이란 시대를 불문하는 최고의 인기 아이템인지라... 말씀대로 흥행도 쭉 대박급이구요. 대체 언제까지 이어질지 궁금한 프랜차이즈네요. ㅋㅋ
썬더볼츠는 캐스팅 때문에라도 마블 냉담자가 된 저도 관심은 갖게 됩니다만. 과연 극장까지 가서 보게 될지는 모르겠어요. 캐스팅은 정말 극극 호감인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