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 불행의 해결법은 행복일까(누군가의 생각과 그가 사는 현실의 간극)

한때는 그저 막연한 행복을 쫓아본 적도 있는데... 지금은 굳이 그러려고 해봤자 그저 소용없을 수 있는 헛짓거리일 가능성이 높다는 걸 이제야 조금은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사람은 발전이 없고 엉망진창이라서, 혼자 나아졌다고 생각하지만 사람들이 보기엔 그대로입니다. 심각하게 경계하고 기피하거든요. 가끔... 생각나는 트로트가 있는데 신신애 씨가 부른 세상은 요지경입니다. 못난 사람들은 못나게 살 수 밖에 없는건지. 누구나 자기보다 못난 누구의 개인사에 그닥 관심이 없고, 그게 구구절절한 사연이어도 무시할만한 준비가 되어있음도 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겠지요. 마치.. 30대가 되기 전에 미처 알았다면 좋았을 것들 같은 이야기입니다.



ps - 이 글 나머지 다시 이어쓰려고 듀게 들어오는데 오랜만에 볼만한 광고를 봤어요. 마블 스파이더맨 2...베놈이 더 많이 나오는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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