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 아침밥 점심엔 굶는다
그것이 인생의 의미죠
사실 인간이랑 만나는 게 제일 재밌긴한데
그래서 사람들이 외국어를 배우나봅니다
아무튼 저는 말이 많은 편이 아닙니다
하지만 말을 시키면 많이 합니다
단둘이 있을때는요
농담도 별로 안하지만
둘이 있을때는 그래도 저도 재밌는 사람이긴 해요
하지만 그럴일은 별로 없어요
거지같은 인생이긴 해요
내가 문제인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생각한다면 당신의 한 팔을 자르고 지금과 똑같은 인생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한번 해보든가
이 대사는 언젠가 꼭 해보고 싶어요
"전 장애인이에요"
"어디가 안좋은가요?"
(한쪽 팔을 다른 팔로 만지면서)팔이 하나 없거든요."
저는 아침마당에 훌륭한 자식을 둔 덕분에 출연해서, 이금희가 "어떻게 **씨를 그렇게 잘 키우셨어요?" "오호홋 저는 한게 없어요. 저는 그냥 제 인생 살았어요. 오호호~" 하고 싶었는데
요즘 트렌드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워도 부모는 코빼기도 안비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