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양갱을 먹으면서

밤양갱은 흑인이랑 놀고 싶다는 내용 아닌가


전 남자친구의 성적능력이 형편없었다는 노래 가사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일이란 건 좋은 거에요


여자한테 잘해주고 나면 빡이 치지만


일터에서는 여자한테든 남자한테든 잘하려고 해도


상관이 없어요


오히려 좋죠



거긴 딱히 사심도 없고


그냥 즉흥적으로 할 뿐이에요


일 때문에 보게 되는 사람도 그렇고



그게 일이라면 전 잘 대하려는 마음을 가질 수 있고


앙금도 없어요


신기하긴 해요


사적으로는 여자한테 만원도 쓰기 싫거든요


내가 만원을 썼으면 너도 뭘 해줘야지



이런 마음입니다


그러니 여자가 안붙어요


유무형의 자산을 여자에게 쏟아부은 결과


이제 줄 생각이 안들어요



알긴 알아요


이럴수록 여자는 안붙겠구나


어쩌겠어요


이렇게 된 걸


이렇게 된 이상 홍와대로 간다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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