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양갱을 먹으면서
밤양갱은 흑인이랑 놀고 싶다는 내용 아닌가
전 남자친구의 성적능력이 형편없었다는 노래 가사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일이란 건 좋은 거에요
여자한테 잘해주고 나면 빡이 치지만
일터에서는 여자한테든 남자한테든 잘하려고 해도
상관이 없어요
오히려 좋죠
거긴 딱히 사심도 없고
그냥 즉흥적으로 할 뿐이에요
일 때문에 보게 되는 사람도 그렇고
그게 일이라면 전 잘 대하려는 마음을 가질 수 있고
앙금도 없어요
신기하긴 해요
사적으로는 여자한테 만원도 쓰기 싫거든요
내가 만원을 썼으면 너도 뭘 해줘야지
이런 마음입니다
그러니 여자가 안붙어요
유무형의 자산을 여자에게 쏟아부은 결과
이제 줄 생각이 안들어요
알긴 알아요
이럴수록 여자는 안붙겠구나
어쩌겠어요
이렇게 된 걸
이렇게 된 이상 홍와대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