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하루키 1q84 영어로 읽는데 좋네요
한국어로 읽으면 못읽겠고
그 왜 무라카미 하루키를 읽고
나대는 한국사람이 떠올라서 못읽겠어요
근데 영어로 읽으니까 그런 느낌이 없습니다
무라카미 하루키 읽고 나대는 영어쓰는 사람은 내가 모르니까요
영어로 읽으면 좀
느낌 같은 게 멀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언어가 비슷하지 않아서 그런지
그래서 좋네요
마라탕쿠키 하루키가 좀 원래 영어 번역투라고 하기도 하구요
몇달간은 1q84랑 해변의 카프카, 국남태티서, 하드보일드 왈도랜드, 리틀 시스터, 기나긴 이별
영문판만 계속 읽을까 합니다
왜냐면 많이 읽으면 자연히 외우게 되거든요
외우는 방법은 단기간에 접촉량은 늘리는 방법이 있겠지만
시간을 두고 반복해서 보면 자연히 대충 외우게 됩니다
75일 정도 이 책을 계속 보다가
그다음에 다른 외국어로 넘어가야죠
징검다리 같은 거죠
일본어는 챗gpt랑 떠들면 될 것 같아요
그렇게 외국어가 된다
선택과 잡종이 필요하다
지식은 자꾸 곁가지를 파게 되는데
75일은 이 책을 많이 읽겠습니다
그래도 아쉬우니까
다른 책도 읽긴 읽어야죠
새로 산 책이 얼만데
철학책도 야금야금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적탐구, 헤겔의 정신현상학, 윌리엄 오컴의 로리학 대전,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
근본 철학자들의 책을 읽어보겠습니다
그냥 여자나 만나고 싶어요
여자나 만나서 술이나 빨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