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게도 제가 출연한 장정혜 감독의 <몽유도원>이 2월 19일에 개봉했어요.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려요. ^^…

새해 초부터 저에게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어요. 2월 19일에 <도둑들>, <암살>을 만드신 최동훈 감독님과 한국영화아카데미 동기이신 장정혜 감독님의 장편 <몽유도원>이 개봉했어요. 
감사하게도 저는 단역으로 출연했어요.

아쉽게도 1주차가 지나자 멀티플렉스에서는 전부 내려갔고 현재 일반 상영관에서 영화를 보실 수 있어요.(아래 상영관 리스트를 적어드릴게요.) 현재 두 번의 GV 행사가 예정되어 있어요. 더숲아트시네마에서 열리는 2월 27일 목요일 저녁 7시 20분 행사가 있고 픽처하우스에서 열리는 3월 2일 오후 2시 30분 행사가 있어요. 원하시면 제가 초대해드릴 수 있으니까 댓글 달아주세요. 2월 27일 목요일 행사의 경우에 내일 저녁 6시까지, 3월 2일 일요일 오후 2시 30분 행사의 경우에 일요일 오후 1시까지 댓글을 달아주시면 명단에 올려놓을게요. (더숲아트시네마는 노원역 부근에 있고 픽처하우스는 가로수길 부근에 있어요.)

한 영화감독이 서촌에서 영화를 만드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데 로맨스가 가미되어 있고 독특한 개성이 있는 작품이에요. 서촌 올 로케라서 서촌을 보는 재미가 있으실 것 같구요. 이 영화만큼 서촌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작품은 이전에는 없었던 것 같아요. 안평대군과 안견의 ‘몽유도원도’와 이 영화와의 관련성에 대해 따져보시는 것도 흥미로우실 것 같네요. 저는 저와 비슷한 캐릭터로 출연했는데 연기 초짜라서 부족하지만 예쁘게 봐주세요. 이갑선, 이유하, 김최용준, 김재록, 이호성, 임태산, 이혜연, 이호진 등 훌륭한 배우들이 많이 출연하니까 연기를 보는 재미가 있으실 거에요. 그밖에 창성동실험실이라는 갤러리 운영자이시자 걸그룹 투애니원의 씨엘 아버지이신 이기진 교수님이 출연하셨어요.

백다빈 대표님을 비롯해서 <몽유도원>을 배급하는 필름다빈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저를 출연시켜주시고 그동안 여러가지 도움을 주셨던 은인이신 장정혜 감독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그리고 그동안 본인의 연출작에 저를 여러 번 출연시켜주고 <몽유도원>에 프로듀서와 배우로 참여한 이혁에게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어요. 그리고 저를 많이 응원해주신 듀게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하늘에서 부모님이 기뻐하실 것 같아요.

서촌을 아름답게 찍은 영화라는 점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동의하는 평이 나오고 있는 만큼 
평소에 서촌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 분도 빠짐없이 이 영화를 관람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장정혜 감독의 <몽유도원>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려요. 끝으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각 GV 행사에 참석하는 게스트가 궁금하실 경우에 필름다빈 인스타그램 계정(https://www.instagram.com/film_dabin)에 들어가시면 바로 확인하실 수 있어요.

현재 <몽유도원> 상영관 리스트
필름포럼, 픽처하우스, 광주독립영화관, 무사이프렌즈, 씨네아트 리좀, 씨네인디U, 영화의 전당, 오오극장, 인디플러스 포항

<몽유도원> 예고편 링크

https://youtu.be/zXB7sEouIOg?si=hAUuAOqhMnIjg8Rz 
    • 와 제가 사는 동네에도 상영하네요 ! 부산에 살고 있어서 서울의 느낌을 아직 잘 모르지만 알아보고 싶네요. 그리고 개봉 축하드려요 .^^
      • <몽유도원>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부산에서라도 봐주신다면 정말 감사할 것 같아요. 영화 관람 후 영화가 괜찮으셨다면 주변에 입소문을 부탁드리고 싶네요. 홍보가 덜 된 영화라서 입소문이 절실하거든요. 저는 연출부 상훈 역으로 출연해서 스탠리 큐브릭에 대한 얘기를 해요. 연기 초짜라서 부족하지만 예쁘게 봐주세요. ^^

    • 축하드려요!!!

      전 친정이 서촌이라 서촌에서 자랐고 요즘도 가끔 가요^^;; 서촌을 아름답게 찍은 영화라니 반갑네요. 어떤 역으로 나오시는지도 궁금하고요^^;;;;;
      •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영화에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구동성 수준으로 <몽유도원>이 서촌을 아름답게 담았다는 데에는 동의하고 있으니까 꼭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영화 관람 후 영화가 괜찮으셨다면 주변에 입소문을 부탁드리고 싶네요. 홍보가 덜 된 영화라서 입소문이 절실하거든요. 저는 연출부 상훈 역으로 출연해서 스탠리 큐브릭에 대한 얘기를 해요. 연기 초짜라서 부족하지만 예쁘게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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