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공주
오늘자 기준 관람객 13만명대 기록하고 내려갈 것 같네요.
처참하네요, 해외에서도 그렇겠죠?
예고편 CG 난장이 보니까 오만정이 떨어지던데
그리고 안백설 공주도 그렇고..
미키 마우스랑 무덤에서 놀고 있으실 월트 디즈니가
혀를 차고 있을것 같습니다.
이 정도면 CEO 목 날아가지 않나요? (전작 인어공주 이후 CEO 그대로 인가요? 바뀌었다고 본 것 같은데..)
이쯤 되면 정치적 올바름 추구하는 요즘 영상물 제작 추세에 엿을 먹이기 위해 일부러 이러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디즈니 실사판 리메이크 시리즈 중에 평이 좋았던 게 몇 개나 있었나 싶을 정도로 줄줄이 악평인데도 개선을 안 하네요. 음...;
단지 그런 목적으로 비싼 제작비 쏟아부어가며 하지는 않을테고 제대로 하는 방법을 모르고 갈팡질팡하는 것 같던데 답답합니다. 이번 백설공주도 피터 딘클리지의 무슨 발언 때문에 난쟁이들 다 CG로 바꾸고 재촬영 한다고 제작비가 껑충 뛰었다죠.
추구하는 방향 자체는 좋은데 이런 결과물로는 괜히 안티들에게 좋은 먹잇감만 던져주는 거라서 할거면 좀 제대로 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