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몰카 프로그램의 고전이라 할수 있는 프로그램이죠.
마지막에 몰카임을 공개하며 연기자가 카메라를 가리키고 시민이 함께 웃는 모습은 이 프로그램의 트레이드마크이기도 합니다.
(옛날에 무명의 유병재가 이걸 패러디하기도)
어렸을때엔 주말에 야구같은 스포츠중계가 일찍 끝나면 자투리시간에 방송국에서 틀어주기도 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다른 몰카와는 달리, 시민들에게 짜증이나 불쾌감을 주는게 아니라 우스꽝스러운 상황을 보여줘서 리액션을 이끌어내기 때문에 보는데 불편함이 없어요.
그래서 저도 유튜브채널을 찾아서 구독했는데 킬링타임하기 좋습니다ㅎ
그런데 보다보니 궁금한게 있는데,
과연 진짜 시민들을 속이는 것인지? 아님 연출인지? 속아주는것인지? 의심이 들때가 있네요.
1. 이 프로그램 역사가 엄청 오래됐는데, 몰카진행하는 연기자들은 그대로에요.
이정도면 엄청 유명할텐데 사람들이 다 알아보지 않을까?
2. 몰카치고는 화질이 너무 좋고 왠지 카메라, 조명 등이 잘 세팅된 느낌.
3. 마찬가지로 거리에 좌판을 깔아놓고 시민들에게 판촉하는 몰카가 많은데, 너무 붐비지도 않고 질서있는 모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