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후 11경기를 했는데 10승 1패
저는 LG 트윈스의 팬이기도 한데 이번 시즌 개막부터 지금까지
믿을 수 없는, 믿기지 않는 성적을 보여주고 있어서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6월 이후 성적 하락이 오는 건 아닐지,
그리고 약간은(?) 짜증이 나는 부분이기도 한데
올해 현재까지 LG 트윈스의 홈 경기는 총 일곱 경기가 있었고
일곱 경기 모두 매진이었다는 점이어요.
이러면 야구경기장에 직접 가서 경기를 관람하는 게 매우 어려울 것 같아서요.
예전엔 그냥 퇴근 후나 주말에
'야구나 보러 잠실이나 갈까?'
휘리릭 야구경기장 가서 표 사고 입장!
이런 식으로 경기 관람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예매하지 못한다면 경기 관람을 할 수 없다니
인천이나 고척이나 수원을 가는 건 좀 아쉬워요.
역시 홈 경기를 관람해야!!! <- 이런 의식(?)이 있어서
그리고 이번 한 주 동안은 프로야구 경기를 하지 않았어야 하는 게 아닐까 싶었어요.
창원에서 그런 참사가 있었는데 즐겁게 야구 관람을 하기엔 마음이 너무 무겁지 않나요?
그렇군요?! 8회 이후 무료 입장하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입석까지 있는 줄은 몰랐어요.
근데 2022년 5월 기사로는 입석이 사라졌다는데요? https://bit.ly/4lsHaj6
암흑기때는 자리가 남아돌았는데
우승버프때문에 예매하기 더 힘들어지긴 했죠.
게다가 개막전부터 팬이 많은 팀과 경기를 하다보니 ㅎㅎ
저도 예전에는 예매하지 않고 현장에서 1장씩 구매해서 입장하고는 했는데 좀 더편한자리 앉을욕심에 예매 하고있습니다.
창원구장 안타까운사고가 있었음에도 굳이 취소까지 해야하나라는 댓글들 볼때마다 참 씁쓸합니다.
후아
역시 예매 시도해서 그나마 괜찮은 자리 차지해야겠어요.
저도 그러한 의견을 볼때마다 답답하고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