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 '악연' 보았습니다.

?src=https%3A%2F%2Fi.namu.wiki%2Fi%2FZgV


- 뭐 계속 보고픈 궁금증은 생기는데..

- 이야기가 너무 작위적입니다. 

- 무슨 설계도 같이, 인물/사연을 배치하여 짜 넣고, 시공간을 억지로 엮어, 억지의 반전을 억지로 이끕니다.   

- 등장 인물의 성격도 상황 배치에 따라 조금씩 바뀝니다. 

- 떡밥 회수는 다 하지만, 등장 인물의 성격이 상황에 따라 바뀌어 (독한 놈이 착해지는..ㅋㅋ)이해 할 수 없는 부분도 좀 있습니다. 

- 사연 없는 놈이 없습니다. 포도 송이의 포도 처럼 다 엮여 있어요..ㅋㅋ


-재미라기 보단, 알고보니 이 놈은 이런 놈이였다!!는 억지 반전에 따른 궁금증 때문에 끝까지 보았습니다.  

-웹툰의 기획된 스토리? 그 자체임.   

-기본적으로 코메디임. 


   










    • 2화 보다 중간에 일단 멈췄는데, 블랙 코미디 요소가 더 많았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간간히 분명 코미디스런 요소가 있긴 한데, 드라마는 어두운 악연과 떡밥에 더 집중하는 듯하여..


      배우들은 좋지만, 캐릭터들이 너무 매력 없어서, 블랙코미디 요소로 좀 더 극적 활기를 넣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 결말까지 보시면 엄청 웃깁니다. ^^ 

    • 영어 제목은 karma인데 작용에 대한 반작용을 뜻하죠. 선한 일을 하면 좋은 결과를 반대라면 나쁜 결과를 가져온다는..
      대부분 얼굴이 익는 배우들인데 이름을 아는 분은 신민아 뿐이네요. 다들 연기 잘하시고 극 전개도 직선적으로 빠릅니다.
      저는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코믹 부분도 좋았고  6부작으로 길이도 적당하구요. 웹툰 원작이 유명했는지는 모르겠네요. 
      할리우드에서 판권을 사서 리메이크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크라임 드라마 쟝르 괜찮으시면 주말 감상으로 강추입니다. 
      새로 산 TV 화질이 좋아서 그런지  이젠 배우 신민아도 이젠 세월의 흔적이 보이더군요. 
      • 요새는 TV가 커지고 화질이 넘 좋아서, 왠만한 영화 아니면 극장 안가게 되죠.  색감,질감이 너무 잘나오니, 오래된 옛날 서부극 틀어주는 걸 봐도 극장에서 보는 느낌이 나더라구요. (옛날 작은 흑백티비에서 보던 죤 웨인!과 스티브 맥퀸! .  스티브 오스틴, 제이미 소머즈가 원래 저랬었구나 하고 신기하게 보고 있습니다. ㅋㅋ)   

    • 뭔가 평을 안 좋게 하신 것 같은데 저 위에 달아주신 댓글 보면 또 재밌다는 말씀인 것 같기도 하고요. ㅋㅋ 출연진만 놓고 봐선 제 취향은 아니지만 일단 찜을 추가해 봅니다...

      • 악인들이 악인들과 꼬이면서 생기는 사건들의 연속이 퍼즐 조각처럼 마쳐집니다. 
        그 와중에 맛갈나는 코믹 대사들은 덤인데 그렇다고 대단한 반전을 기대하심 안되고..
        개인 취향에 따르겠지만 저는 무척 재미있게 봤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