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혐주의) 이게 바로 정신승리
'바이든' '날리면'이 또 생각나네요. 꼴에 같잖은 가오 세운다고 마지막에 뭐라도 자기가 한마디 해야하는 성격.
저는 사형제도에 반대합니다. 그래서 무기징역형 확정 받기를 바라고 그 현타로만 왜곡된 뇌구조에 변화가 올 수 있겠나 싶은데 아마 끝까지 한 줌의 주변인들과 무속적 영역에 머물겠죠.
분명히 누가 사면시켜줄 것 같아서 사형에 찬성합니다만 애초에 사형 판결이 나올 가능성 자체도 없고 참 답답하네요.
우리도 정신 승리를 해 보아요.
어쩌면 좋은 일이지 아니하겠습니까. 저 양반이 저러면서 제정신 아닌 사람들 끌어 모아 주면 굳이 사고 방식이 진보니 좌파니 개혁이니 이렇지 않고 그냥 정상인이기만 하신 분들(...)이 저쪽 사람들에게 표를 줄 일은 없게 될 테니까요. 콕 찝어 말해서 국힘당이 자꾸 정상 보수 정당인 척 하는 걸 저 분과 지지자들이 방해해줄 수도 있지 않을까. 뭐 전 그렇게 생각을 해 봅니다. 껄껄껄.
저도 그런 식으로 생각을 해보려고 하는데 지난 4개월간... 아니 저 인간 임기동안 벌어진 모든 일들을 겪고도 끝까지 지지하는 그쪽 사람들의 인지부조화와 현실부정이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걸 보고 있자니 머리가 띵해지고 그렇습니다.
그게 진영 논리의 무시무시한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민주당만 아니면 돼!'인 사람이 아주아주 많으니까 그 민주당 때려 잡자는 쪽은 무조건 선이고 진리인 것... 사실 부정 선거 의혹 집착 같은 부분을 놓고 보면 김어준 쪽이 훨씬 먼저 엄청 본격적으로 밀었고 계속 믿는 사람도 많았기도 하고 아마 지금도(...)
저도 이건 좋으나 싫으나 사형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란수괴혐의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유죄이니 1등은 1등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