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의 충격 !!


 

A long time ago, in a galaxy far,

far away......


너무나 유명한 intro 자막이, 유유히 은하 전단처럼 흘러 간 직후, 

나타나는 위의 시작 장면!!!!

(전함의 하부 촬영 장면!)


지금 보더라도 소름이 돋습니다.

감독과 제작진의 천재성이 드러나는 장면입니다. 


우리나라 개봉이 1978년이니까, 제가 '국민학생'일 때, 극장에 길게 줄서서 표를사서, 두시간 기다린 후, 다음 상영 회차에  보았습니다. 

저 Destroyer 하부를 길게 훓어내는 씬에서는, 와..진짜 크네 이러면서, 언제 (훓는) 장면이 끝나지? 순간 이렇게 생각 했습니다. 


영화사상 저렇게 강렬하고 신선한 도입부가 더 있을까요? 


약 50년 전에, 저런 영화를 기획, 창조한 것은 천재의 영역인 것 같습니다. 


음악은 더 이상 말할 것도 없죠..


* 참고로,  저는 스타워즈의 세계관이, 실제로 먼 미래에 일어나거나, 이미 과거 또는 동시간대에  저렇게 머나 먼 은하 건너에서 실제로 존재하리라 믿습니다. 


 


    • 97년 SE 재개봉 때 마침내 이걸 극장에서 보는 구나, 감격해서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 저도 당시에 2편 (4편) '제국의 역습'을 극장에서 다시 보았습니다.  좋더군요.. 이후  CG 범벅의 후속작은 뭔가 이질감....디즈니이후의 스타워즈는...ㅜㅜ 

    • 그렇죠. 이렇게 콕 찝어서 얘길 해주시니 새삼 첫 장면 떠오르면서 '아, 시대를 앞서간 명장면이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워낙 레전드이다 보니 오히려 훌륭하단 생각을 안 하고 있었어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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