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 11탄] ‘요짐보’, ‘스펠바운드’
요짐보 재밌게 보셨다니 다행이네요. 정말 주인공의 진의가 뭔지 헷갈리는 양다리 걸치기의 달인이 뭔가 보여주죠. ㅋㅋ 일종의 개그캐릭이라 할 수 있는 한쪽 보스의 동생?이었던가 그 캐릭터의 활용도 인상적이었어요.
로또 5만원 당첨되서 비싼 거 사드시고 천원으로 한달 야무지게 영화 많이 보시고 너무 가성비 좋은 삶을 사시는군요. 부럽습니다! ㅋㅋ
요짐보 리메이크 작품이 세르지오 레오네, 동림옹의 '황야의 무법자'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요짐보를 보다가 내용이 황야의 무법자와 같아서.. 찾아보니 리메이크 작이었던....
쏘맥 님, 왓챠에 쫌 있습니다.
'요짐보'는 전에 볼 때 화질이 안 좋아서 주인공 외에 인물도 헷갈려 하며 답답한 기분으로 봤던 기억이 납니다. 쏘맥 님 덕분에 새로 보고 싶은 고전이 많아졌어요.
하루에 한 편 보기 쉽지 않은데 좋은 영화 많이 보신 걸 축하드립니다. 마치듯이 하지 마시고 앞으로도 이어 주시길.
요짐보 보고, 황야의 무법자 보고, 또 다른 리메이크인 브루스 윌리스의 라스트맨 스탠딩 까지 보고 나면 비교도 되고 재미있습니다.
마무리까지 구로사와 아키라 & 히치콕 콤보로 완성하셨군요. ㅋㅋㅋ 알고 보면 고전 영화 마니아셨던 것!!!
이미 위에서 언급되었지만 iptv 쪽이 이런 고전 영화들 왕창 올려 놓아준 건 좋은데 화질을 정말 너어무 신경 안 쓰죠... 화질도 구리고 화면비도 제 멋대로 좌우로 늘려서 요즘 티비 풀스크린 비율로 만들어 버리구요. 올라가 있는 작품들 면면만 보면 그래도 영화 아는 사람이 일 하는 것 같다가도 그런 참담한 꼴로 올라와 있는 영화들 보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참 오묘한 iptv 고전 영화의 세계입니다. ㅋㅋ
암튼 천원으로 제대로 뽕 뽑으신 것 같아 괜히 제가 막 뿌듯해지고 그럽니다. 하하. 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립니...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