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터 신작영화 포스터, 예고편

jofk4eyeylwe1.jpeg



오랜만에 제대로 된 프레데터 영화 2022년작 '프레이'를 만들었던 댄 트라첸버그 감독이 이번에도 연출을 맡았습니다. 엘 패닝이 맡은 캐릭터가 에일리언 세계관의 안드로이드 느낌인데 설마 AVP를 또 하려는 걸까요...


저런 기획은 제 취향은 아닌데 감독이 감독인지라 믿고 기다려보겠습니다.

    • 일단 화면 생김새에서 전작들과는 달리 지적 재산 확장용 기성품 냄새가 나서─몇몇 장면은 디즈니에서 양산하는 스타워즈 시리즈물의 일부라고 해도 전혀 알아차리지 못할 것 같은데요─좀 불안하기는 해요.


      이보다 며칠 전에 공개된 애니메이션 〈프레데터: 킬러 중의 킬러〉 역시 댄 트랙턴버그가 원안 및 공동 연출로 참여했는데(공동 원안/각본/연출은 미초 로버트 루타레), 바이킹, 닌자, 제2차 세계대전 연합군 전투기 조종사라는 뻔한 소재를 취했음에도 화면을 보면 이쪽이 더 창의적으로 보여 기대가 되더라고요.

      • 아무래도 원주민들 주인공에 아예 제목부터가 프레데터의 반대인 '프레이'를 내세운 전작에 비해 이 작품만의 정체성이나 개성이 확 드러나지는 않는데 그래도 '클로버필드 10번지'부터 믿고보는 감독인지라 기대는 해보려구요.




        말씀대로 이게 예고편상으로는 뭔가 더 재밌어보이긴 하네요.

    • 웨일랜드 유타니사의 로고를 본거 같은데요?
      • 엘 패닝 캐릭터 눈에 뜨는 로고가 그거 같긴 합니다.

    • '프레이'를 워낙 재밌게 봐서 기대를 안 할 수는 없겠지만 뭔가 좀 음... 스러운 느낌의 예고편이네요. ㅋㅋㅋ




      그래도 OTT용으로 만든 게 성공해서 극장 개봉, 아이맥스 버전까지 튼다 하니 참 잘 됐다 싶긴 합니다. 이게 잘 되어야 프랜차이즈가 다시 관짝으로 들어가지 않을 텐데. 과연 감독님의 미래는!! ㅋㅋㅋ

      • 사실 굳이 에일리언을? 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그래도 감독이랑 이런 액션물에서 자주 보지 못한 것 같은 엘 패닝의 모습 등을 기대해봐야겠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0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3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8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28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5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1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5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0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2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49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1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