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터 신작영화 포스터, 예고편

오랜만에 제대로 된 프레데터 영화 2022년작 '프레이'를 만들었던 댄 트라첸버그 감독이 이번에도 연출을 맡았습니다. 엘 패닝이 맡은 캐릭터가 에일리언 세계관의 안드로이드 느낌인데 설마 AVP를 또 하려는 걸까요...
저런 기획은 제 취향은 아닌데 감독이 감독인지라 믿고 기다려보겠습니다.
아무래도 원주민들 주인공에 아예 제목부터가 프레데터의 반대인 '프레이'를 내세운 전작에 비해 이 작품만의 정체성이나 개성이 확 드러나지는 않는데 그래도 '클로버필드 10번지'부터 믿고보는 감독인지라 기대는 해보려구요.
말씀대로 이게 예고편상으로는 뭔가 더 재밌어보이긴 하네요.
엘 패닝 캐릭터 눈에 뜨는 로고가 그거 같긴 합니다.
'프레이'를 워낙 재밌게 봐서 기대를 안 할 수는 없겠지만 뭔가 좀 음... 스러운 느낌의 예고편이네요. ㅋㅋㅋ
그래도 OTT용으로 만든 게 성공해서 극장 개봉, 아이맥스 버전까지 튼다 하니 참 잘 됐다 싶긴 합니다. 이게 잘 되어야 프랜차이즈가 다시 관짝으로 들어가지 않을 텐데. 과연 감독님의 미래는!! ㅋㅋㅋ
사실 굳이 에일리언을? 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그래도 감독이랑 이런 액션물에서 자주 보지 못한 것 같은 엘 패닝의 모습 등을 기대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