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 ‘심야식당’의 호러 버젼 베트남 앤솔로지 ‘악마의 만찬’
드라마를 보지않아 모르겠지만, 제목상의 식재료는, 먹음직스러운데요. ㅋㅋ 한국인 한테는 악마의 만찬이 아니라, 불금의 만찬 같아요.ㅋㅋㅋ 쏘주/맥주 (쏘맥?)과 함께 선지, 염소혀 (우설구이), 뱀술,젤리, 심장(구이), 우렁이(골뱅이)..오늘 밤에도 한국에는 '악마의 만찬'이 한참 벌어지고 있겠네요. ^^
혹시 저 부르셨나요...?
제목에 쓰신 '호러, 베트남, 앤솔로지'라는 키워드에 홀리듯 들어왔어요.
사실 보려고 예약까지 해두었었는데 평이 너무 안좋아서 안봤거든요.
그런데 드라마로서 나름 괜찮다고 하시니 또 궁금하네요. 지금 다시 찾아 보니 좋은 평도 꽤 있고요.
사실 넷플에서 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영화/드라마는 대체로 허접하더라구요... 보다가 말거나 빨리 감기해서 본 게 대부분이었어요.
써주신 줄거리는 꽤 재밌어 보이는데요. 주제는 권선징악이겠죠..?
당연히 다짜고짜 재생 눌렀었고 한 회 마친 후에 찜도 눌러 놨는데 그 후로 손이 잘 안 가요. ㅋㅋㅋ 말씀하신 것처럼 호러보단 드라마가 강하단 느낌이었고. 내용 대비 조금 길지 않나? 싶었고. (이건 한국/일본 제외한 아시아권 호러들 공통인 것 같기도 하구요) 나머지도 언젠간 보긴 해야 하는데... 하고 생각하던 와중에 이 글이 올라와서 '봐야하는 건가!!!'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됩니다만. 그 사이 새로 누적된 보물들도 많구요(...)
암튼 글 잘 읽었습니다! ㅋㅋ 언젠가 보긴 볼 거에요!! 넷플릭스에 있는 호러 앤솔로지는 국적 안 가리고 거의 다 본 사람의 말이니 이번엔 믿어 주세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