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된 후기력(후회의 후일담은 얼마나 필요한가)
요즘 어떨때는 기운이 별로 없군요. 뭘 잘못 먹은 것도 아니고, 딱히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는데...그나마 다행인 건 저라는 개인차원에서의 대응이 전보다 한층 차분해졌다... 는 느낌이긴 합니다. 우울이나 무기력상태에서는 드는 생각이 뭐냐하면, 기운날때까지 그냥 누워서 스마트폰만 보는 마인드거든요. 일어날까 싶다가도 스마트폰이나 보고있고.. 결국은 이걸 꼭 해야해? 라는 거죠. 만성우울 비슷한. 그러다가 나가면 이상하게 또 도파민이 돌아옵니다.
주어없이 '지금 이 행동도 분명 후회할 거 같은데, 왜 이러고 있나?' 싶을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럴때는 '그냥 지금은 이러고 싶으니까' 로 귀결되는지도 모릅니다. 더 앞을 생각할 여유가 없는건지도요.
산책하면서 햇빛을 쬐면 되겠군요.
기본에 충실하게요,본문처럼,,
직사광선은 피부에 안좋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