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준비(민주당 후보가 선거에 출마하지 못할 경우, 그리고 그 설마가 사람잡을 경우)

나라가 참 다이나믹하게 흘러갑니다. 대체 어디서부터 꼬인 건지... 잘 풀리려나 싶다가도 또 충격을 주고있고요. 5월 10일, 11일이 후보자 등록일인데.. 우선 더불어 민주당은 후보를 교체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그리고 이건 한편으로 국힘이나 다른 세력(대법원이든 뭐든)이 원하는 방향일수도 있습니다. 전에도 이야기 한적이 있는데... 이재명이 후보로 나온 후 당선무효형(피선거권 박탈에 해당하는 100만원 벌금형 이상이 나오면) 민주당은 원내 1정당이어도 후보를 교체할 수가 없습니다. 그럴때 진짜 설마가 사람잡는 경우가 일어나는 거죠... 국민의 힘이 또 집권한다? 그것도 한덕수가? 이런...XX은.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참 대법원 이런 쪽으로는 머리좋아요. 아니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런 식으로 머리가 좋은 건지도 모릅니다. 허점을 간파해서 꼼수를 쓰거나 사기를 치는... 검찰하고 짝자꿍도 잘맞고.

    • 상상할 수 없던일들이 너무 자주 일어나니 정말 저런 경우도 발생 하지 않는다고 생각을 못하겠네요.    정말 어떻게 될런지 다시 한번 불면의 날들이 시작됐습니다.

    • 이재명을 선거에서 이기지 않고 민주당 선거를 아예 사라지게 하는 방법은 탄핵 시점 부터 두가지 였어요. 실제 물리적으로 후보가 사라져 버리거나, 선거운동기간에 후보자격을 박탈해 버리는 방법이요. 왜 다들 이것을 크게 생각 안하는지... 일반인들도 걱정했던 거였는데. 저들은 선거 빼고 모든 수단을 동원해오고 있는 당과 집단인데.




      이재명의 선거법 수사는 처음부터 시작을 할 수 없는 것이 선거는 경쟁과정이고 경쟁과정에서 당선된 사람이 임명한 검찰총장의 부하가 낙선한 경쟁자를 수사해서 잡아 넣는 것은 경쟁의 룰에 어긋나는 것이죠. 선거법은 불법으로 이긴 당선자가 더 이상 공무를 수행할 수 없게 낙선자는 힘이 없으니까 낙선자의 고소 고발에 의해서 심판을 봐달라고 하는 것인데 낙선자가 선거를 지고 당선된 경쟁자가 임명한 부하가 공직에도 있지도 않은 사람을 잡아들이는 게 왜 모든 낙선자들은 다 비껴가고 이재명만 이것을 당하는지 어느 누구도 이 수사에 말을 못할까도 참... 




      분명히 대선 선거운동 기간에 피고인이 불출석해도 직권으로 고등법원에서 판결을 내릴 겁니다. 그럼 민주당 후보가 없는 선거가 치뤄지겠죠. 그럼 방법은 대선후보 등록전에 추미애를 무소속이나 다른 정당에 대선후보로 등록을 해 놓아야 이재명이 100만원 이하 판결이 나올 수 있어요. 순해진 이재명을 상대하느냐 윤석열과 조선일보 기득권에 욕하면서 싸워온 독기품은 추미애를 상대하느냐라는 고민을 심어 놓아야 합니다. 그래야 이재명 판결이 저들 뜻대로 안 나올 수 있어요.  




      아니면 그냥 다 알면서 당내에서 후보 눈치 보다 선거 끝나 버립니다. 나머지 판사 탄핵도 다 걸고 법률도 다 개정하고 국무위원도 더 탄핵시켜서 의결 정족수를 확실히 없애고 현재는 내란 상태기 때문에 저들이 시스템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 칼을 휘두른다면 똑같이 칼을 휘둘러야죠. 




      정상적인 기관이 하나라도 있다면 시스템을 무력화 시키는 짓을 견제할 텐데 행정과 사법 모두와,  입법부의 100석이상이 저들이 건재한 상황에서 아무도 제어를 안 해주는데 맨손으로 점잖빼며 싸우는 짓들을 하고 있으니. 

    • 더이상 나이브하게 순진하게 법대로 하면 진실이 우리를 지켜줄거다 믿으면 안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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