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y Don't!' 트레일러
(잘 보이실까요?)
작년에 나온 ‘드라이브 어웨이 돌스’에 이어 공개된다는 영화입니다.
그 당시엔 B급 레즈비언 트릴로지로 갈거랬는데, 일단 트레일러보니까 그냥 잘 만든 평범한 오락 영화 일 거 같고요.
마가렛 퀄리가 컬트 교회의 죽음을 조사하는 사립 탐정으로 나온다니 당연히 봐야겠죠!!
근데 ‘드라이브 어웨이 돌스’가 작년 2월 말쯤 개봉했던데, 1년 반 만에 또 개봉이라니… 혹시 두 편 아니 세 편을 동시에 만들고 계신건가요ㅎㅎㅎ(이런 속도 아주 좋습니다)
국내에서도 극장 개봉이 할지는 모르겠네요.
동생 코엔과 그의 레즈비언 파트너 트리샤 쿡이 트릴로지 만든다더니 그거인가 보군요. '드라이브 어웨이 돌스'는 흥미진진하다가 너무 빨리 급마무리되서 아쉬웠는데 이번엔 끝까지 재미있길 바랍니다.
출연진 중에 제가 음지(?)에서 열심히 밀고있는 탈리아 라이더도 나오네요. 딱히 비중있는 역할로 보이진 않습니다만 어쨌든 화이팅!!!
마가렛 퀄리는 배우 자체도 매력적이지만 제가 좋아할만한 장르 영화들에 열심히 나와줘서 더 좋아요. ㅋㅋㅋ 같은 감독과 작업한 전작보다는 조금 더 재밌었으면 좋겠는데요. 예고편만 봐서는 기대가 됩니다!
마가렛 퀄리는 엄마보다 영화 선택의 폭이 넓고 그에 따른 본인 연기 재미, 관객이 보는 재미도 넓어지는 면이 있는 거 같아요. 코엔 감독들 영화는 언제나 관심권인데 볼 수 있으면 꼭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