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 웨스트 신곡 제목
'하일 히틀러'(...) 입니다... 아이러니를 노리거나 그런 게 아니라 노래 내용도 그게 맞다네요. 관심 끊은지는 오래된 인간인데 트롤링이 심한 건 대충 들었지만 이정도면 그냥 진짜 그런 인간이라고 봐도...
스포티파이 등 음원사이트에서는 발매와 동시에 바로 금지 당했습니다.
뮤직비디오
https://x.com/NetKlips/status/1920314073742254198
좋다고 따라부르는 모습을 찍어 올린 사람
https://x.com/TheKanversation/status/1920680296841654359
지난 번 한국왔을때, 뭐 좋다고 그리 찬사를 보내던게 이해가 안가더군요... 게다가 제가 자주듣는 아이돌들도 티셔츠 인증을...(...)
생각해보니 일론의 그 나치 경례 제스처랑도 맞아떨어지네요.

이미 트럼프 첫 임기때도 이러긴 했지만 당시엔 그냥 트롤링이다 싶었는데
좀 우스워보여요. 돈잃고 생명의 위협을 느꼈으면 저런 소리는 안했겠죠. 그냥 제일 안전한 공간에서 도발을 하면서 존재감을 과시하려는 이 현상이 사회학적으로 규정이 되어야될 것 같아요.
막 엄청나게 잘 나가던 시절에 앨범 하나 산 게 전부이고 이후로 관심을 안 둬서 이러고 사는 줄도 전혀 몰랐네요. 뭐 본인 사상이 저런 쪽인 거야 그럴 수 있다지만 왜 이렇게까지...; 그냥 세상이 대 관종 시대로 흘러가고 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