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후기랑 먹거리 잡담을 합쳐봅니다.
맷 스미스는 악당 역할을 하거나 악당처럼 생겼는데 알고 보면 좋은 사람이라는 반전 역할을 하거나... 하기 위해 태어난 비주얼이 아닌가 싶습니다. ㅋㅋ 사실 이 분 출연작을 본 게 많지는 않은데 볼 때마다 이 둘 중의 하나였어요. 하하.
엠마 코린은 좋지만 사극(?)이라서 손을 댈 생각은 안 드는 드라마인데 쏘맥님이라도 제 몫까지 즐겁게 봐 주시길. ㅋㅋ 안야 테일러 조이를 참 좋아하지만 차마 '피키 블라인더스'를 몇 시즌 씩이나 보면서 버틸 수 없었던 과거의 추억이 떠오르네요. orz
시오다래는 또 뭐야... 하고 좀 검색을 해봤는데 별로 상상이 안 되는 맛이네요. 맛있다는 사람이나 맛 없다는 사람이나 다들 '짜고 느끼해'라고 말씀들 하시는데 제 취향은 아닐 것 같구요. ㅋㅋ
부분 공개로 해서 링크를 게시판에 올리면 원하는 영상만 노출하실 수는 있는데, 그래도 채널명과 쏘맥님 유튜브 계정은 확인이 될 겁니다. 아닐 수도 있지만 아마 그럴 거에요. 개님 영상은 보고 싶지만 올리지 않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ㅠㅜ
안테조 나오는 사극이지만 영화인 2020년작 '엠마'에 도전해보시는 건 어떠실지요? ㅎㅎ 감독이 나름 요즘 젊은세대 감성으로 연출을 해놔서 부담(?)이 덜하실 것 같습니다. 미아 고스가 귀엽고 사랑스럽게 나오는 굉장히 레어한 출연작이기도 하구요.
안 그래도 몇 번 재생 버튼을 눈앞에 두고 고민했던 영화이긴 합니다. ㅋㅋㅋ 다시 기억난 김에 보석 상자를 들여다 보긴 하겠는데 재생까진 모르겠습... ㅋㅋㅋㅋ
그래서 어제는 조퇴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스승의 날이라고 일찍 하교하고 놀러 온 졸업생들이 계속 연락해서 쌤 어딨냐며... ㅋㅋ
그냥 스승의 날을 학교는 다 쉬는 날로 나라에서 정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만. 그럴 일은 없겠죠.
'더 크라운' 드디어 시작하셨군요. 저는 다이애나 나오는 부분만 궁금해서 봤는데 의외로 시즌 1, 2 내용이 재밌더라구요. 클레어 포이가 연기하는 젊은 시절 여왕이 어떻게 현대 민주주의 세계에서 군주제를 지키며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 등이 흥미로웠어요. 마가렛 공주 로맨스 이야기도 몰랐는데 흥미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