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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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모 블로거 평

““Mission: Impossible – The Final Reckoning”, which is a direct follow-up to “Mission: Impossible – Dead Reckoning Part One” (2023), does not disappoint you in case of action despite being weaker than its recent predecessors. Yes, again, it will thrill and excite you with several spectacular action scenes to behold, but it is also rather solemn and ponderous as getting a bit too serious at times, and that unfortunately dissipates its enduring sense of fun to some degree.”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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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

 홍상수의 신작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 이야기와 캐릭터 면에서는 흥미로웠는데, 이를 보여주는 방식이 살짝 거슬렸습니다. [물안에서]만큼은 아니지만 일부러 화질을 좀 안 좋게 하니 내내 신경 쓰이지 않을 수 없었거든요. 그 때문에 살짝 점수를 깎지만 어느 정도는 추천할 만합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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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네이션]

 이제서야 [데스티네이션]을 넷플릭스를 통해 숙제 삼아 봤습니다. 여러모로 뻔하긴 하지만, 어느 정도 재미있고 진지한 구석이 있어서 상영 시간은 꽤 잘 흘러갔습니다. 이 영화가 나오고 나서 속편들 여러 개 나왔는데, 최근에 나온 속편을 보기 전에 전부 다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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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로 앤 스티치]

[릴로 앤 스티치]는 어쩌다가 2002년 개봉 때 놓친 후 계속 미감상 상태로 남아왔던 희귀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입니다. 실사 영화 버전이 나오니까 당연히 숙제 삼아 봤는데, 20여년이 지난 지금도 많이 유쾌하고 개성 넘치는 작품이더군요. 왜 굳이 실사화할 필요가 있는지는 몰라도, 현재 국내 상영 중이 실사 버전이 재미있기를 빌겠습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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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블러드라인]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블러드라인]을 보면서 전 은근히 속으로 킬킬거리곤 했습니다. 시리즈 안 본 분들도 다 아는 이야기 설정을 어느 정도 변주를 하면서 꽤 쏠쏠한 순간들을 제공하는 걸 보다 보면 만든 사람들이 뒤에서 신나게 못된 장난을 치고 있다는 티가 절로 나거든요. 여전히 뻔하긴 하지만,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


P.S. 토니 토드의 유작들 중 하나입니다. 다시 한 번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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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탄환]

프랑스 넷플릭스 영화 [사라진 탄환 3]에 대한 리뷰를 읽고 호기심에 [사라진 탄환]을 한 번 봤습니다. 여느 비슷한 다른 액션 영화들처럼 이야기와 캐릭터보다는 액션이 더 앞서는 편인데, 이야기와 캐릭터가 꽤나 밋밋해서 심심하더군요. 한마디로, [트랜스포터] 혹은 [분노의 질주] 아류작 그 이상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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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탄환 2]

[사라진 탄환 2] 1편의 이야기를 계속 이어가는데, 전반적으로 재탕 인상이 강합니다. 각본은 좀 나아졌지만 여전히 무른 인상을 주고, 여전히 액션으로 죽 밀고 가지요. 다음 속편을 위한 준비 운동이긴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심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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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탄환 3]

이번 달 초에 넷플릭스에 나온 [사라진 탄환 3]은 일단 3부작의 마지막 장으로서 할 건 다합니다. 일단 전편들 떡밥 회수 좀 한 다음 후반부에 가서 액션으로 죽 몰아붙이는데, 그 결과물은 전편들에 비해 살짝 더 개선된 편입니다. 참고로, 본 영화 보려고 전편들 보는 게 부담되신다면, 영화 시작 전에 친절하게 전편들 내용 요약해주니 참고 바랍니다.  (**1/2)




    • 이번 미임파들은 대체적으로는 호평이지만 불호 감상기들을 읽어보면 저한테도 해당이 되는 것 같아서 티켓 예매를 망설이고 있네요. 전편까지는 다 개봉하자마자 봤었는데...




      사라진 탄환은 1편이 별로였는데 그래도 꾸역꾸역 3편까지 다 챙겨보셨네요. ㅋㅋ

    • 마침 저도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시리즈를 보고 있는데요. 하하. 다만 저는 4편까지 다 보려구요. 저는 이 시리즈를 그냥 좋아하는 사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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