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퍼즐 재밌게 보시는 분 있나요?

간만에 불타서 6화까지 보았습니다.

저는 김다미 연기 좋았는데 해외에서는 호불호가 좀 갈린 모양이더라구요?

또 재밌게 보시는 분 계실까요?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범인은 누구인가요!


이하 약 스포


제 주변에서는

양정호/상담사 두명 / 최산 정도가 제일 수상하다고 압축된 거 같은데

윤이나 본인, 한샘 등으로 예측하는 사람도 웹에서는 꽤 보이네요?


윤이나는 너무 장르파괴가 될거같아서 그렇게가면 너무 김빠질 것 같고

한샘도 캐붕에 가까울 것 같아요.

나머지 용의자(?) 들은 제법 수상한데 이렇게 가다가 피해자가 되는 건지

정말 수상한 건지..

    • 직장 동료 두 분이 보시고서 '아 기대했는데 너무 실망했다!' 라고 하시길래 관심을 접었던 드라마인데 게시판에서 이렇게 재밌게 보신 분을 만나니 조금은 다시 관심이... ㅋㅋ 처음에 제목만 보고는 옛날옛적 그 '나인'의 후속작 쯤 되는 줄 알았어요. 암튼 일단 정보를 좀 더 찾아봐야겠네요. 장르는 제 취향인데 말입니다...

      • 앗 저는 매우 좋았습니다. 기대를 안해서 그랬을까요.


        우선 미술이나 연출이 좋고 틀 자체는 조금 평이한데 캐릭터나 사건을 끌어가는 힘이 되게 좋다고 느꼈어요!

    • 별 생각없이 보기 시작해서 그런지 의외로 귀엽네! 하면서 보고 있고 저도 미술이 좋다 생각했어요. 디즈니 플러스에서 나오는 작품들 특유의 색감이 있잖아요. 이 미감 때문에 더 보게 되기도 해요. 너무 촘촘했으면 차가운 느낌만 강해서 부담스러웠을 수도 있는데 신경쓴 듯 헐렁하기도 하고 내용 상재미 외에 다른 보는 맛이 있어요. 추리소설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비뚤어진 집 내용을 읊는 형사라니, 귀엽잖아요. 범인은 잘 모르겠지만 과연 단독범일까 싶고. 베이지색의 인간화인 의사 선생님은 수상하긴 하지만 범인은 아닌 거 같은데 또 모르죠. : )
    • 저도 재밌게 보고 있어요.

      약스포 적어놓으신 사람 의심하고 있습니다. 김전일, 명탐정 코난, Q.E.D 처럼 만화적인 면이 보이는데 몰입되면서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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