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사건수사대Q, 아니아니 이거 대사들이....ㅎㅎㅎㅎ
너무나 찰지고 재밌네요. ㅎㅎㅎㅎ
정말 서로 비수를 꽂는 시니컬한 대사들의 아무말대잔치.....
사건 수사보다 이 대사들이 더 잼납니다.
지금 5회까지 봤는데 이거 시즌 2,3,4,5,6,7 계속 나오면 좋겠네요.
쏘맥님 소개로 '어라? 영드?'하고 시작했는데 역시 기대감을 저버리지 않는군요. 감사합니다!!
두사람이 화살총처럼 다다다다 치고받는 대사들 되감아 듣거나 영어 자막을 켜서 확인하고는 혼자 키득키득....
아 저도 진짜 제 주변의 사람들에게 이런 방식으로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나라에선 버르장머리 없는 녀석, 혹은 사회성 없는 꼰대로 찍히겠지만....
그리고 디테일한 표정변화나 시선처리, 비언어적인 분위기도 상당히 맘에 듭니다.
영드 배우들은 자기 배역이 어떤 캐릭터고 주변 캐릭터랑 어떤 관계인지가 마치 실제 상황처럼 체득이 되나봐요.
시리아에서 날라 온 정체불명의 남자 궁금하네요.
어디서 뭐하던 사람일까요?
정작 사건 해결은 좀 뒷전으로 보고 있었는데 마지막회가 또 대단한가봅니다.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이런 대화도 혼자 퍼부으면 안되고 서로 주거니받거니 해야 제맛이니깐요. ㅎㅎㅎ
아참, 그리고 뭔가 의미심장한 장면 나올 때 비장한 음악 넘 좋습니다. 특히 1회 마지막 장면 소오름....
전 여자 검사도 결국 수사팀에 합류할 줄 알았거든요...ㅎㅎㅎ
아니 자꾸 이런 글이 올라오면 얼른 봐야할 것 같다는 압박감이... ㅋㅋㅋㅋ 저도 비수 꽂는 찰지고 시니컬한 대사들 참 좋아하지 말입니다!!
얼른 보겠습니다... 하하.
와....너무 매력적인 캐릭터들입니다. 저 수사팀에 들어가서 같이 일하고 싶어요.
꼭꼭꼭 보시길!!
저는 이상하게 주인공을 보면서 하우스가 생각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못했는데 듣고 보니 정말 그렇네요.
빈정대는 말투도 그렇지만 외모에서도 조금 공통점이...
저도 처음에는 칼 모크를 보고 하우스를 떠올렸는데 하우스 만큼 밉상은 아닙니다.. ㅎㅎ
주인공을 포함한 등장인물들의 빈정거림이 나름 귀엽기는 해서.. 그런데 모든 인물이 수다스럽고 끊임없이 빈정거리니 김수현 드라마 같은 피곤한 느낌도 살짝 있었습니다.
생각해보니 김수현 드라마의 따발총 대사들도 저는 꽤나 좋아했었군요. ㅎㅎㅎ
그런데 수사드라마로서도 상당히 재밌는데요? 아직 미해결 여지를 준 마지막을 보니 시즌2는 나올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