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6월 되고도 한참 버틸만하다 싶었는데 주말 들어서 아 이제 왔구나 싶더군요. 곧 에어컨 시즌이 될 것 같은데 전기세 좀 내려가려나...
저는 며칠 전에 여름용으로 침구를 바꾸었어요. 그날은 기분이 좀 좋더니만, 기온이 올라 그런지 축 가라앉네요.ㅎ 먹거리든 놀이든 의식적으로 컨디션을 조절할 이벤트가 필요하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저는 그냥 우유에 얼그레이 티백 넣어서 주로 먹었는데 이게 무겁게 느껴질 때가 있어서 요즘은 잘 안 먹게 되네요...
얼마 전에 같이 사는 분이 야심차게 구매했던 '시원한 이불'로 갈아타고 며칠 정말 시원하구나! 신기하네!! 했는데... 그게 며칠 못 가서 날씨가 이겨 버렸네요. 자다가 더워서 이젠 완전히 덮지 못하고 그냥 걸치고 자요. 근래 몇 년간 계속 매년 여름이 레전드 갱신이다 보니 올해도 참 설렙니다. ㅋㅋㅋㅋ 에어컨 가동 비용도 참 설레구요. 으윽...
웨이브는 별 기대를 하지 않으시는 게 좋겠죠. 차라리 얼른 놓아주고 다 쿠팡플레이로 옮겨 버리는 게 나을 거라 봅니다. 티빙이랑 인수를 하네 마네 몇 년을 질질 끄는 애매한 상황이라 그런지 새 컨텐츠에 투자를 열심히 안 하더라구요. 얼른 하든지 결렬을 시키든지 둘 중 하나는 하라고!!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