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걸그룹'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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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법, 뉴진스 독자활동 금지 유지…2심도 어도어 손 들어(종합2보) | 연합뉴스


딱히 인터넷 찌라시나 유튜버 출처 아닙니다. 아, 유튜버 출처도 하나 남기죠.



뭐 아직 다른 과정들이 남아있다지만, 이제까지 재판의 결과 법은 이들의 주장에 대해 "글쎄...잘모르겠는데..?"라고 했다는 얘기.

더 올라가면 뭔가 드라마틱하게 또 바뀔까요? 



* 뭐 이 사안에 대한 스탠스는 쭉 동일했고, 사실 앞으로도 동일할 듯 싶네요. 

명백한 형사범죄나 그에 준하는 행위, 혹은 객관적으로 입증 가능한 자료가 있지 않는 이상, 


누가 얼마나 잘났고, 잘했고, 얼마나 열심히 했으며, 그럼에도 대우받지 못했고 핍박받았으며...등등. 

혹은 반대로, 민폐덩어리에 못하고 형편없으며 인성까지 망가졌지만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등등 


이런 얘기들은 제3자가 참고해야 할 필요가 없다는거겠죠. 

사람들은 드라마틱한 전개나 풍부한 상상력을 자극할만한 에피소드 그리고 이런 것들을 조합하여 어떤 결론을 도출하는걸 좋아합니다.

하지만 그건 사람들 바램이고, 사실이 어떤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직접 겪어보고 부딫힌 당사자들만이 알죠. 

일방의 폭압이나 강압, 혹은 억지와 고집에 유린당한 다른 일방의 구도인지, 아니면 그냥 이해관계충돌인지. 

이런건 고만고만한 소스들에서 뽑아낸 단편적인 기사나 취재 따위론 절대 드러나지 않고, 그런고로 네티즌들이 알 수 없어요.  


정말 신뢰관계를 파탄낼만한 객관적인 증거나 자료가 있다면 법원에서 판단해 주겠고, 완전한 결말은 아니지만 일단은 저렇군요. 


* 이 이슈를 둘러싼 세 걸그룹이 있었는데.


제 스텐스와는 별개로, 지나고나서 하는 분석이 아니라 애초에 두그룹은 언급이 되어선 안되었습니다. 

무슨 신데렐라마냥 저 두그룹이 나머지 한그룹을 해코지하거나 구박한게 아닌이상 말입니다.


애초에 거대그룹과 능력있지만 힘은 없는 밑에 사람들...

이런 전형적 구도에서 힘을 얻으려면 연대를 하던가, 아니면 좋은 관계를 유지하되 독립적인 움직임을 보여야하죠.

가식처럼 보일수있지만 그게 좋아요. 아이돌판에는 그룹내 or 그룹간 서로를 변치않는 친구나 형제자매마냥 행동해주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근데 전혀........딴에는 저격이 아니라 단지 사실이라고 주장하는걸 얘기한거겠지만...그 영향력은 5살짜리 애라도 추측 가능한, 아무리봐도 저격이거든요. 


어차피 힘없는 아이돌들인건 다 똑같은데, 여차하면 각 팬덤의 응원이라도 받았을텐데, 

그러기엔 너무 많이, 멀리와버렸네요.    












    • 이 내용을 디시인사이드에서 봤죠. 어느 갤러리에서 올라온 건지도 안비밀. 하하..

      • 무슨 얘기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디시를 안해서요. 링크된 변호사때문이실까요?


        유튜브 렉카들을 제외해도, 유툽을 하는 변호사들 상당수가 뉴진스의 현 상황에 대단히 부정적인 시각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남은 과정에서 이제까지의 법적인 과정을 뒤집을 수 있다는 의견을 얘기하는 사람이 있다면 링크좀...



        • 어디까지 알아야 할지는 모르지만요 내용을 어제(24일) 디시인사이드 메인에서 걸스플래닛 999 갤러리가 올린 걸 봤죠. 내용은 뭐.. 다 퍼나르겠죠. 펨코든 어디든.. 누가 나르는지는 모르지만. 같은내용 유튜브 링크도요. 유튜브 링크된 변호사도 아마도 팬덤에서 고용한 변호사라고 하던데 그 사람도 가망없다고 했다나요. 여론이 확 바뀌었다는 건, 그렇게 말하면 그런 건가 봅니다.




          어도어가 제기한 독자활동금지 가처분인용에 대한, 뉴진스의 이의신청이 고등법원에서 기각된거지, 이게 민사소송 본안은 아니지요. 현재 민사 재판부는 합의를 종용하고 있고요. 물론 민사소송으로 직접 가면 몇 년 넘게 걸릴거라는 예상이 있고 그걸 댓글이나 직접 글로써서 즐기는 사람도 있겠지요.

          • 기각되었다는게 아무 의미없이 '기각했다'한마디로 땡치고 끝난게 아닙니다. 


            가처분 인용에 대한 이의신청의 근거, 주장이 있을텐데 그게 받아들여지지 않은겁니다. 독자활동 1회당 & 1인당 10만원이 아니라 10억입니다.


             


            관련 기사들에서 재판부의 얘기가 주르륵 나오고 있으니 안보셨다면 살펴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뉴진스가 변호사를 제대로 쓰고있다면, 현재 법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모든 법률행위와 관련하여 본인들이 가진 증거나 생각하고 있는 주장들 중 가장 객관적이며, 입증 가능한 것들을 모아서 제출하고 있을겁니다. 


            법 모르는 10대 소녀들이 아니라 변호사 끼고 하는 일들은 그래야 합니다. 그런데 그게 반영되지 않았다는게 무슨의미일지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듯 하군요. 

            • 누가 그걸 모릅니까. 메피스토님이 굳이 퍼온 저의도 알것 같습니다

              • 메피스토의 저의가 뭔지 알고계시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메피스토는 뉴진스나 어도어, 하이브 등과 어떤 이해관계도 없습니다.



    • 하이브 내부보고서에 언급된 그룹은 둘 이상이었던거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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