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가 ‘불황 그늘’ 짙어졌다…5월 한국영화 관객수 전년比 반토막
사람들이 이제는 영화관이 그닥 쾌적하지 않다는 걸 알아 버린 거죠. 가격 올린 만큼 서비스나 관리가 나아진 게 없거든요. 알바생도 줄이고 냄새나고요. 먹을거리로 유인하는데 그 흘린 거 청소나 제대로 하는지 궁금하네요.안 그러면 바퀴벌레 츨몰은 당연하고요.그나마 미임파는 대작이니 관객이 든 거고요.
그런데 야구같은 스포츠나 전시회 공연은 관객수가 늘었답니다. 현장성이 중요하기도 하고요. 도서전도 이번에 성황리에 개최되고 사람들이 영화를 덜 봐요.
정우성이 배우들도 영화관 가서 보지를 않는다,염치가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쓴소리했더데 강동원 ott로 본다고 소비자들 눈치도 안 보고 인터뷰에서 당당하게 얘기하죠? 배우들도 안 보는데 사람들이 왜 갑니까. 몇 년 전 어느 배우 우리나라에 들어 오지도 않은 raised by wolves 집에서 보는 거 방송나가 불법다운받은 거라고 욕 퍼먹읬죠. 잘 나가는 여배우 고민시는 학폭 논란이 있어 드라마 하차. 배우들도 극장 안 가, 저작권 인식도 없어,학폭이니 뭐니 해서 더 보기가 싫은 게 한국영화. 베테랑2제작자가 영화관에서 영화 안 보면 여러분들 가족이 망한다 식으로 인스타 올렸는데 지네들도 안 보면서 가격은 올려 놓고 맨날 징징대며 관객들한테 협박질해서 망하는 게 쌤통.
그러고 야구는 지금도 입장권 외에도 굿즈 판매로 수익이 늘고 있고 중계권 가치도 올라서 내년에 중계료를 얼마나 더 받게 될 지가 관건이라고 합니다.
한국영화 망하는 건 자업자득이예요
베테랑2 제작자는 한국영화 망하면 당신 가족이 망한다고 무시무시한 협박을 하던데 한국영화가 망하지 흥하는 분야들도 있죠. 얼마나 대애단한 례술을 하시길래 ㅋㅋㅋㅋ
https://www.yna.co.kr/view/AKR20201111131800005
2020-11-11 16:15
가까운 멀티플렉스 아트관이 코로나 때 문 닫았던 아픈 기억이 있는데, 요즘 다시 파리가 날리는 걸 보면서 떨고 있습니다. 코로나 때부터 성행하던 재개봉 상영이 요즘 일상이 된 걸 보니 예전만큼 영화관이 안된다는게 실감이 나네요. 생각해 보니 '그을린 사랑'이나 '인생은 아름다워'같은 최근 영화들은 재재개봉인 것 같아요.
순응자가 7.2.개봉이라는데 저는 같은 날 개봉하는 수퍼맨보다 여기에 좀 더 관심이 가지만 롯시 독점이라 안 갈 겁니다.수퍼맨도 흥행 안 될까 봐 벌써 빵원티켓 뿌렸어요.
포제션도 재개봉썰이 돌고 있고요.
재개봉도 아니고 재재개봉되는 영화들도 많죠. 3월의 양들의 침묵도 재재개봉.
영화관 장사 안 된다고 우는 기사마다 관성적으로 ott탓 하던데 왜 가격 얘기는 쏙 빼놓는지 몰라요. 할인이니 쿠폰이니 말하는데 그런 건 챙기는 사람이나 챙기고 그런 거 챙기는 시간이 아까운 저같은 사람들도 있고요.미임파8같은 거 보러 오는 사람들중에 나이지긋하신 분들은 할인 이런 거 모르시고 현장결재 제 값 주시고 보시더군요.가격 인상으로 이런 관객들을 잃어 가는 거 같네요.
가격 인하는 이젠 시기가 늦었고 내놓을 영화도 점점 줄어가는 듯 합니다. 대기업도 투자를 꺼린다죠.
영화관이 활기가 없어요.작년 미래의 범죄들 보러 간 압구정cgv는 슬럼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