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 아쉬울 정도로 깔끔한 마무리 ‘더 베어 시즌4’
이번주에 올라온 신작입니다. 총 10회로 회당 길이는 30-40분정도에 한 에피소드만 길어요. 제목에 쓴 것처럼 질척임 없이 깔끔하지만, 아쉽게 끝나는 마지막 시즌입니다(라고 썼는데 다음 시즌 결정된게 없다고 합니다)
이번 시즌의 주인공은 시드에요. 지난 시즌에 받은 스카웃 제의에 대해 쉽사리 결정하지 못하고 거의 시즌 내내 고민하는 그녀와 이런 저런 도움으로 더 성장해가는 인물들의 모습이 흐뭇하게 그려져요.
그리고 지미 삼촌과 컴퓨터는 주방에 카운트다운 시계를 놓고 “이 시계의 시간이 0이 되면 문을 닫는거야”란 마지막 선전포고를 합니다. 카미랑 시드는 레스토랑을 살릴 수 있을까요?
전체 시즌 중 제일 편안하게 볼 수 있었던 시즌이었습니다. 다만 앞선 시즌들 때문에 언제 어떻게 터지는 에피소드가 나올까 긴장하면서 봤어요ㅋㅋ 보고 싶었던 카메오들도 나오고 한 회에는 너무나 귀여운 등장인물도 나와주시고요ㅋㅋㅋ 재미있었습니다. 마지막 시즌이란게 아쉽지만 그래도 등장인물들의 성장과 희망적인 분위기를 보여주니 그것만으로 좋았어요.
그동안 잘 봤습니다.
아 이번이 마지막이었군요. 사실 시즌 3가 빌드업만 하다가 끝나서 참 감질맛이었는데 그래도 마무리가 깔끔하다니 언제 각잡고 달려야겠군요. ㅋ
계정이 없어서 제가 찜도 할 수 없는 디즈니 플러스 추천이라니!! ㅋㅋㅋ
시즌 2까지 아주 재밌게 봤는데 이후로 계정이 사라져서 3도 못 봤어요. 깔끔하게, 그것도 꽤 훈훈하게 마무리 되는 것 같으니 언젠가 계정 살리면 이것부터 봐야겠네요.
보지도 않고 이런 말 좀 뭐하지만 다음 시즌 안 나왔음 좋겠습니다. ㅋㅋㅋ 제발 깔끔하게 마무리 되는 시리즈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