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주연인 장면


 이 장면은 언제나 슬프고 아름답고 아련합니다...


 

 아래의 장면은, 

 음악이라는 연못 위에, 배우가 종이배처럼 떠 다니는 느낌 입니다.   

 



모리코네옹은 어찌 이렇게 심금을 울리는 인간 감성을, 아름다운 선율로 창조했을까요? 

(일제히 움직이는, 바이올린 활에서 뿜어나오는 진동이 가슴을 흔듭니다.....)

'Once upon a time in America'는 극장에서도 여러번 보았는데, 사실 음악 감상 느낌으로 계속 봤었습니다.

이탈리아에는 왜 이리 예술적 천재가 많은 걸까요? 



  




    • 모리코네 음악에는 엘레지같은 게 좀 있죠,도저히 흉내낼 수 없는.

      모리코네 세르지오 레오네 둘 다 로마 출신에 로마 팬. 모리코네와 같은 아파트에 전 로마와 이탈리아 감독 스팔레티가 살았죠.
    • https://vimeo.com/87870632


      아카데미 공로상 수상


      언터처블의 엔딩곡을 좋아하지만


      https://youtu.be/bGF9PWwNcis?si=g1E6KKJTtD6q3ipZ


      이탈리아 영화 디아볼릭 음악도 좋음
    • 갑자기 라스트 콘서트 마지막 장면을 떠올렸는데...양산형 감독이랑 제작자가 대강 막 만들어도 음악만은 그 정도 퀄리티...-_-

      • 라스트 콘서트.. 참으로 오랜만에 듣는 영화네요.. 파멜라 빌로레시의 '리차드' 소리가 들립니다. 

    • 마침 어제 모리꼬네 내한 콘서트 생각했는데 그저께 7.6.이 기일이었군요
      • 모리코네 내한 공연을 못 갔었던게 한으로 남아 있습니다....

        • 추모로 sbs에서였나 방송했죠
    • 모리꼬네옹 정도까지 가는 작곡가가 많진 않았어도 이 분 전성기나 존 윌리엄스 음악들이 세상을 풍미하던 시절에는 그렇게 '음악이 주인공이 되는 장면' 같은 게 들어 있는 영화들이 많았죠. 요즘엔 음악이 너무 튀지 않도록 만드는 게 트렌드라 그런 경험을 할 일이 많지 않은데요. 암튼 그립기도 하고, 또 새삼 이런 작곡가분들에게 감사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덕택에 좋은 추억 참 많이 만들었으니.

      • 좋은 음악의 소절에는 항상 '기억'이 따라 붙습니다.. 음악은 그 기억의 시간으로 실시간 순간 이동 시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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