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유자차를 처음 샀어요, 코팅된 프라이팬

자판기 유자차 밖에 안 마셔보다가 오늘 처음 유자차를 샀는데,

유자차란 게 이렇게 건더기가 풍부한 거였군요..;

 

그냥 먹으면 되지, 했는데 차로 마시다보니

건더기를 씹어먹는게 영 거슬리기도 하고...

 

유자차랑 유자잼은 다른 거죠?

이거 그냥 식빵에 발라먹으면 안 되려나...

 

-

 

코팅된 프라이팬은 원래 기름이 안 퍼지나요?

 

테팔 뭐 이런건 아니고 그냥 저가의 코팅 프라이팬인데..

코팅이 된 건 좋은데 프라이팬에 기름이 안 둘러지고 뭉치네요..;

 

그렇다고 기름 없이 달걀프라이 할 정도는 아닌 것 같고...

 

원래 이런 건가..;

 

    • 일본인들이 선물받아서 마말레이드로 착각하고 그렇게 했다는 에피소드가 꽤 자주 들리더군요.
    • 유자차는 원래 건더기 씹어먹는 맛으로 먹는거 아니었나요? *^3^* 아 상상하니 입에 침고여요. 맛있겠어요!! 꺅
      건더기를 거슬린다 생각하지 마시고 꼭꼭 씹어먹어보세요. 전 유자차 마시면 거의 액체 반 건더기 반!
    • 유자차를 탄산수에 넣어드시면.... 맛있는 유자에이드가 으응?
    • 유자 껍질이 기관지에 좋다고 하더군요. 제가 기관지가 약한데 어렸을 때 감기 걸렸을 때 혹은 감기 초기에
      어머니가 유자차 자주 끓여 주셨죠.

      생각해 보니 어렸을 때 할아버지 댁엔 유자밭도 있었어요...
    • 잼으로 먹어도 괜찮아요. ㅋㅋ 일부 유자차 브랜드엔 아예 잼으로 먹어도 된다고 음용례가 ㅋㅋㅋ
    • 코팅 프라이팬 원래 좀 그래요. 방울방울 맺히는..
    • 팥빙 / 코팅 프라이팬이 원래 그런 거군요. 시커먼 옛날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긴장 타면서 프라이 하는데에 익숙하다 보니 코팅팬에서는 계속 태워먹고 있네요.

      유자차는 건더기 긁어먹기 귀찮으면 그냥 따로 모아서 말려볼까 싶어요. 방향제, 뭐 그런 효과가 나지 않을까요?(그냥 부폐하려나;) 빵에 발라먹으면 건더기까지 먹겠는데, 차로 마시려니 컵 바닥에 붙어서 긁어먹기는 좀 귀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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