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 누울 자리 만들고 뻗어라(마음대로 안되는 구조환경의 숙명)

침대를 기존 슈퍼싱글에서 더블사이즈에 가까운 침대를 설치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사는 원룸에는 이미 다른 짐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고, 정리가 되지 않다가 나가야하는 일정과 겹쳐서... 집에 돌아왔을 때에는 자정이 넘은 시간이었죠. 또한 이 철제프레임은 이전 슈퍼싱글 사이즈와 다르게 조립이 필요하고, 2인이 필요한 구조입니다. 그러다보니.. 다 조립과 설치는 커녕, 조립중에 미완성인채로 체력의 한계로 자야하는 순간이 온겁니다. 근데 방은 어수선하고(그.. 쓰레기집같은 구조가 되어버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어떻게 침대쪽만 치운 채 잠을 청했는데, 아침이 되어서도 몸이 안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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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를 켰더니 원룸에서 넓은 집으로 이사간 사람의 포스트가 올라온 걸 봤습니다. 넓은 집의 여유가 보이더군요. 이래서 나는 또 넓은 집을 위해 돈을 원하게 되고...

    • 잠은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강조!)


      나이 먹을 수록 그렇더라구요. ㅋㅋㅋ 무조건 잠자리는 편안해야 하며 올바르고 정확한 자세로 잠을 취해야 하는데 여름이 되다 보니 시작은 멀쩡해도 자는 도중에 매우 불건전한 상황이 되어 버리는 경우가 생기더군요. 그럼 다음 날 하루 종일 피곤하고 그래요. 여름이 싫습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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