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조] 재즈연주자 척 맨지오니
재즈 거장 ‘척 맨지오니’ 별세…‘필스 소 굿’ 등 히트곡 남겨 | KBS 뉴스
정상의 플루겔혼 연주자, 'Feels So Good', 'Children of Sanchez' 등으로 유명한 재즈 연주자 척 맨지오니가 별세했습니다.
향년 84세. 자택에서 수면중 평온히 세상을 떠나셨다는군요.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이 분 연주곡을 별로 들어본 게 없는데 오늘 밤에 좀 들어봐야겠네요.
Chuck Mangione - B'Bye
필 쏘 굿이 이제 50살이 다 된 곡이었군요.
그래도 젊어서 일찍 가신 것도 아닌 데다가 집에서 주무시다가 노환으로 가셨다니 호상이었나... 싶고 그렇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래전 보스톤에서 맨지오니의 콘서트에 간적이 있었어요.
호텔에서 했던 작은 규모의 공연이였는데 그와 밴드의 사운드 그리고 그의 열정적 퍼포먼스에 감동했습니다.
그의 베스트 CD를 가져 갔어요 공연 끝나고 사인을 받으려구요. 공연 후 옆을 지나갔는데 용기가 안나서 못 받았읍니다. 지금 생각해도 후회 되네요.
황인용의 영팝스, 오프닝 시그널이었던 Give it all you got 올려요.
로이배티님 말대로 호상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배철수의 음악캠프 엔딩즈음에.. 이분 음악이 나왔었죠.
편히 쉬시길.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