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여행 간 사이 그 집에 모여 사는 5명의 20대 초반 청춘들의 모습을 그린 코미디 물입니다. 딱히 내용 소개랄게 없는 시리즈에요.
딱 그 또래 청춘들의 모습인데 달라진건 그걸 보는 제 시각이었죠. 처음엔 꼰대력 때문에 애들이 너무 철 없어 보였거든요. 드라마 특성상 과장되기도 했겠지만 생각해보면 우리들의 청춘이라고 뭐 얼마나 달랐겠어요ㅋㅋ 그래도 이렇게 잘(?) 늙어가고 있으니 그걸로 된거죠.
철 없고 가끔은 생각도 없고 좌충우돌하지만 친구만큼은 끔찍하게 생각하는 애들이 귀여웠습니다. 가끔은 이런 시리즈도 좋죠.
시리즈 길이만큼 짧은 수다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