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 아무것도 없어도 괜찮단다 ‘어른들’

올해 올라온 신작으로 총 8회, 회당 길이는 20분이 안되서 짧고 좋아요.

부모님이 여행 간 사이 그 집에 모여 사는 5명의 20대 초반 청춘들의 모습을 그린 코미디 물입니다. 딱히 내용 소개랄게 없는 시리즈에요.
딱 그 또래 청춘들의 모습인데 달라진건 그걸 보는 제 시각이었죠. 처음엔 꼰대력 때문에 애들이 너무 철 없어 보였거든요. 드라마 특성상 과장되기도 했겠지만 생각해보면 우리들의 청춘이라고 뭐 얼마나 달랐겠어요ㅋㅋ 그래도 이렇게 잘(?) 늙어가고 있으니 그걸로 된거죠.
철 없고 가끔은 생각도 없고 좌충우돌하지만 친구만큼은 끔찍하게 생각하는 애들이 귀여웠습니다. 가끔은 이런 시리즈도 좋죠.
시리즈 길이만큼 짧은 수다글입니다!!
    • 참으로 검색하기 피곤하게 만드는 제목이네요. ㅋㅋㅋ 다행히도 직역이라서 영문으로 검색하니 바로 나와주고요.


      다 해도 영화 한 편 길이 밖에 안 되는 듯 하니 언젠간 보겠습니다! 디즈니 플러스 살리면요!! ㅋㅋㅋ

      • 안 그래도 영문명을 적을까 하다가 말았는데 송구스럽습니다ㅎㅎㅎㅎ

        adults를 그대로 직역한 어른들이라니ㅋㅋㅋㅋ 하긴 디플이 이런거 신경 쓰질 않으니까요 뭐ㅋㅋㅋㅋ

        에이리언: 어스가 엄청 잘 나와서 로이님이 꼭 디즈니를 살리셨으면 좋겠습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53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7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5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3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9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3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30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1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8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0 12-30